#11 해설
2025년 5급 PSAT 언어논리
문제 번호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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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글에서 추론할 수 있는 것만을 <보기>에서 모두 고르면?
사람의 폐는 한쪽 끝만 열려 있는 주머니 형태로 되어 있다.
이 때문에 폐에서 공기는 항상 일정하게 한 방향으로 흐르지
못하고 기도를 통해 들어오고 나갈 수밖에 없다.
이때 폐나
기도에 있는 공기를 완전히 비울 수 없으므로 언제나 폐나
기도에 공기가 남게 된다.
숨을 쉬는 동안 교환되는 공기량은
들이마시고 내쉬는 공기량을 측정하는 장치인 폐활량계로
직접 측정할 수 있지만, 폐나 기도에 남아 있는 공기량은 직접
측정할 수 없어 간접적인 방법을 이용해야 한다.
한편, 호흡 중 폐와 기도에 수용되는 공기량은 크게 네 종류로
나뉠 수 있다.
휴식 시 사람이 한 번 숨 쉴 때 들어오는
공기량과 나가는 공기량은 같다.
이때, 들이마시거나 내쉬는
공기량을 1회 호흡량이라고 한다.
우리는 의식적으로 공기를
1회 호흡량보다 더 들이마실 수 있는데, 최대로 공기를
들이마실 때 1회 호흡량에서 추가로 늘어나는 공기량을 흡식
예비용량이라고 한다.
이와 반대로 의식적으로 공기를 1회
호흡량보다 더 내쉴 수 있는데, 최대로 공기를 내쉴 때 1회
호흡량에서 추가로 나가는 공기량을 호식예비용량이라고 한다.
공기를 최대한 내쉬고도 일부 공기는 여전히 폐와 기도에 남아
있는데 이 공기량을 잔기량이라고 한다.
다시 말해서 휴식 시
호흡 중에 1회 호흡량을 내쉬었을 때 폐와 기도에 남아 있는
공기량은 호식예비용량과 잔기량의 합이다.
이 네 종류의 공기량 중 두 가지 이상의 공기량의 합을
폐용량이라고 한다.
폐용량에는 여러 종류가 있다.
흡식예비용량,
호식예비용량, 1회 호흡량을 모두 합친 것을 폐활량이라고 한다.
폐활량과 잔기량을 합친 것은 전폐용량이라고 하며 1회 호흡량과
흡식예비용량을 합친 것은 흡식용량이라고 한다.
또한 호식
예비용량과 잔기량을 합친 것은 기능적 잔기용량이라고 한다.
<보 기>
ㄱ. 전폐용량은 폐활량계로 직접 측정할 수 없다.
ㄴ. 폐용량을 크기가 큰 것부터 차례로 나열하면 전폐용량,
폐활량, 기능적 잔기용량, 흡식용량이다.
ㄷ. 공기를 최대한 들이마신 상태에서 폐와 기도 내에 들어 있는
공기량은 폐활량보다 크다.
① ㄱ
② ㄴ
③ ㄱ, ㄷ
④ ㄴ, ㄷ
⑤ ㄱ, ㄴ,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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