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해설
2025년 5급 PSAT 언어논리
문제 번호 선택
#7 해설
2025년 5급 PSAT 언어논리
문제 번호 선택
2025년 5급 PSAT 언어논리
문제 번호 선택
2025년 5급 PSAT 언어논리
문제 번호 선택
다음 글의 ㉠ ~ ㉤을 문맥에 맞게 수정한 것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스마트폰이 불러온 뉴미디어의 시대는 종이책과 같은 출판물은 물론 공중파 TV와 같은 미디어까지 구시대의 유물로 만들어 버렸다.
이러한 파급력은 인류가 한 번도 겪어 본 적 없는 것이다.
㉠유선 인터넷망이 설치되어 이를 통한 소통이 가능하게 되었을 때만 해도 이만큼의 파급력은 없었다.
사람들은 유선 인터넷망을 통해 소통할 수 있게 되었지만, ㉡인터넷으로 메시지를 전하려면 적지 않은 시간과 비용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스마트폰이 등장하면서 이러한 부동성(不動性) 문제가 극복되었다.
작은 화면과 모바일 네트워크 플랫폼이 결합된 스마트폰을 통해 사용자는 언제 어디서든 온라인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게 되었다.
어느새 스마트폰은 사람들의 일상과 완전히 밀착되었다.
㉢우리는 틈만 나면 스마트폰을 확인하며 늘 어딘가와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에 안도한다.
스마트폰은 전화기와 같은 사물이 아니라 나에게 말을 거는 '타자'로서 존재하는 것 같은 착각을 불러온다.
내가 타자를 응시하면 타자는 똑같이 나를 바라보며 여러 가지 표정을 통해 나에게 메시지를 보내고 나를 변화시킨다.
반면 사물에는 표정이 없다.
내가 아무리 책상을 바라봐도 책상은 그저 그곳에 놓여 있을 뿐이다.
사물은 나를 변화시키는 힘을 가지고 있지 않다.
㉣스마트폰은 책상과 마찬가지로 사물이다.
그런데도 나는 혹시 스마트폰의 부름을 놓쳤을까 봐 전전긍긍하게 된다.
이러한 분리 불안은 스마트폰이 사물이 아닌 타자로 받아들여지기에 발생하는 것이다.
사물을 타자로 혼동하는 것은 위험하다.
㉤스마트폰을 타자로 인식하는 순간 나는 스마트폰에 예속된다.
도구가 오히려 나를 지배하게 되는 역전 현상이 일어나는 것이다.
만약 진정한 타자 대신 스마트폰 자체를 타자로 받아들이게 되면 진정한 타자와의 만남은 점점 사라지게 될 것이다.
스마트폰이 진정한 타자들을 대체하며 내 주변에서 타자들의 흔적을 지워갈 것이기 때문이다.
① ㉠을 "인터넷망 설치와 이를 통한 교류가 가능하게 되었을 때 직면했던 파급력에는 미치지 못했다"로 수정한다.
② ㉡을 "이러한 소통은 유선 인터넷망에 랜선으로 접속되어 있는 컴퓨터 앞에서만 이루어질 수 있었기 때문이다"로 수정한다.
③ ㉢을 "그래서 스마트폰 중독 방지를 위해 특정 시간대에는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말자는 사회적 운동이 일어나기도 했다"로 수정한다.
④ ㉣을 "스마트폰은 이런 사물과 다르게 나를 변화시키는 타자이다"로 수정한다.
⑤ ㉤을 "스마트폰을 타자로 인식하는 순간 내 삶의 영역은 이전보다 확장된다"로 수정한다.
2025년 5급 PSAT 언어논리
문제 번호 선택
2025년 5급 PSAT 언어논리
문제 번호 선택
2025년 5급 PSAT 언어논리
문제 번호 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