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해설
2026년 5급 PSAT 언어논리
문제 번호 선택
#17 해설
2026년 5급 PSAT 언어논리
문제 번호 선택
2026년 5급 PSAT 언어논리
문제 번호 선택
2026년 5급 PSAT 언어논리
문제 번호 선택
. 다음 글에 대한 분석으로 적절한 것만을 <보기>에서 모두 고르면?
인간이 배출한 온실가스가 심각한 기후위기를 유발하고 있다.
철학자 갑은 다음 논증을 통해 기후위기에 대한 책임은 인류라는 집단에 있으나 그 집단을 구성하는 각 개체에게는 없다고 주장한다.전제 1. 기후위기의 원인은 집단으로서의 인류가 행한 온실가스 배출이다.
전제 2. 인류의 온실가스 배출 행위는 인류를 이루는 각 개체의 온실가스 배출 행위로 구성되지만, 각 개체의 그런 행위는 기후위기에 작은 영향만을 가하므로 기후위기의 원인이 아니다.
전제 3. 행위자가 어떤 결과에 대한 책임이 있다면, 그의 행위가 그 결과의 원인이어야 한다.
결 론. 기후위기에 대한 책임은 인류에게 있으며 인류를 구성하는 각 개체에게는 없다.
이에 대해 철학자 을은 각 개체의 행위가 기후위기에 작은 영향만을 가한다는 것을 받아들이면서도, 그 행위들의 합으로 이루어진 합산적 행위라는 개념을 활용하여 다음 원칙을 제시한다.
○ 개별적으로 작은 영향만을 가하는 행위들 c₁, …, cₙ으로 구성된 합산적 행위 C가 사건 E의 원인이라면, E의 원인 중에는 c₁, …, cₙ 중 일부로 구성된 합산적 행위도 있다.
여기서 합산적 행위란 두 개 이상의 개별 행위로 이루어진 집단의 행위를 말한다.
합산적 행위가 어떤 사건의 원인이라고 하더라도 그것을 구성하는 각 개별 행위의 영향이 작다면 그 개별 행위는 그 사건의 원인이 아니다.
위 원칙을 바탕으로 을은 인류를 구성하는 개체들로 이루어진 일부 집단들 중 기후위기를 야기하는 합산적 행위를 수행한 집단에게도 기후위기에 대한 책임이 있다고 말한다.
<보 기>
ㄱ. 을에 따르면 전제 1과 전제 2 중 적어도 하나는 거짓이다.
ㄴ. 인류의 온실가스 배출 행위를 구성하는 각 개체의 행위가 기후위기의 원인이 아니라는 것에 대해서 갑과 을 모두 동의한다.
ㄷ. 한 개체의 행위가 어떤 결과의 원인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그 결과에 책임을 져야 하는 경우가 있다는 것에 대해서 갑은 동의하지만, 을은 동의하지 않는다.
① ㄴ
② ㄷ
③ ㄱ, ㄴ
④ ㄱ, ㄷ
⑤ ㄱ, ㄴ, ㄷ
2026년 5급 PSAT 언어논리
문제 번호 선택
2026년 5급 PSAT 언어논리
문제 번호 선택
2026년 5급 PSAT 언어논리
문제 번호 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