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해설
2011년 민경채 PSAT 언어논리
문제 번호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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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번호 선택
다음 글에서 알 수 있는 것은?
1950년대 이후 부국이 빈국에 재정지원을 하는 개발원조
계획이 점차 시행되었다.
하지만 그 결과는 그다지 좋지
못했다.
부국이 개발협력에 배정하는 액수는 수혜국의
필요가 아니라 공여국의 재량에 따라 결정되었고, 개발
지원의 효과는 보잘 것 없었다.
원조에도 불구하고 빈국은
대부분 더욱 가난해졌다.
개발원조를 받았어도 라틴 아메리카와
아프리카의 많은 나라들이 부채에 시달리고 있다.
공여국과 수혜국 간에는 문화 차이가 있기 마련이다.
공여국은 개인주의적 문화가 강한 반면 수혜국은 집단주의적
문화가 강하다.
공여국 쪽에서는 실제 도움이 절실한 개인들
에게 우선적으로 혜택이 가기를 원하지만, 수혜국 쪽에서는
자국의 경제 개발에 필요한 부문에 개발원조를 우선 지원
하려고 한다.
개발협력의 성과는 두 사회 성원의 문화 간 상호 이해
정도에 따라 결정된다는 것이 최근 분명해졌다.
자국민
말고는 어느 누구도 그 나라를 효율적으로 개발할 수 없다.
그러므로 외국 전문가는 현지 맥락을 고려하여 자신의
기술과 지식을 이전해야 한다.
원조 내용도 수혜국에서
느끼는 필요와 우선순위에 부합해야 효과적이다.
이 일은
문화 간 이해와 원활한 의사소통을 필요로 한다.
① 공여국은 수혜국의 문화 부문에 원조의 혜택이 돌아가기를
원한다.
② 수혜국은 자국의 빈민에게 원조의 혜택이 우선적으로 돌아가기를
원한다.
③ 수혜국의 집단주의적 경향은 공여국의 개발원조계획 참여를
저조하게 만든다.
④ 개발원조에서 공여국과 수혜국이 생각하는 지원의 우선순위는
일치하지 않는다.
⑤ 라틴 아메리카와 아프리카의 많은 나라들이 시달리고 있는
부채위기는 원조정책에 기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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