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해설
2023년 LEET 추리논증
문제 번호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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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LEET 추리논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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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논쟁에 대한 분석으로 옳은 것만을 <보기>에서 있는 대로
고른 것은?
인간의 행동을 예측하는 인공지능 로봇을 설계하기 위해 어떤
방법을 택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논쟁이 있다.갑: 사람들은 인간의 내면적 상태에 대한 이해를 통해 인간의
행동을 성공적으로 예측할 수 있다고 믿는다.
하지만 직접
관찰되지 않는 내면적 상태를 이해하는 데 어떠한 방식이
필요한지 정확히 알 수 없다.
따라서 인간의 내면적 상태에
대한 이해를 배제하고 행동을 예측하는 방식이 필요하다.
이때 우리가 취할 수 있는 방식은 인공지능 로봇이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인간이 주어진 상황에서 어떠한 행동을 하는지에
대한 정교한 패턴을 스스로 찾아내도록 설계하는 것이다.을: 갑의 방식은 인간의 행동을 성공적으로 예측할 수 있다고
보기 어렵다.
'만일 ~라면'이라는 수많은 가정에 입각해
이루어지는 인간의 행동을 정확하게 예측하기 위해서는 다른
접근이 필요하다.
예측의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주어진
상황에서 가능한 행동을 사전에 입력해 주어야 한다.
모든
인간은 불이익을 피하기 위해 사회에서 정해진 규범에 따라
행동하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인공지능 로봇을 설계할 때
인간의 가능한 행동을 제한하는 규범에 대한 정보를 입력하면
인간의 행동에 대한 예측의 성공률을 더 높일 수 있다.병: 갑과 을의 방식을 따르더라도 인간의 행동을 성공적으로
예측하기 어렵다.
인간의 행동은 여러 내면적 상태가 원인이
되어 나타난다.
따라서 갑과 을의 방식을 모두 적용하더라도
예측이 틀릴 수 있다.
인간은 자신에게 불이익이 일어날 행동이
무엇인지 알면서도 더 큰 욕구에 의해 규범을 지키지 않는
경우가 있다.
따라서 설계의 과정이 복잡하고 비효율적이더라도
규범에 대한 정보뿐만 아니라 의도나 욕구와 같은 내면적
상태까지 고려하여 인간의 행동을 예측하도록 설계해야 한다.
<보 기>
ㄱ. 인공지능 로봇이 인간의 내면적 상태를 이해하지 못한다면
인간의 행동을 예측할 수 없다는 것에 대해 갑은 동의하지만
병은 동의하지 않는다.
ㄴ. 특정 상황에서 인간의 행동에 패턴이 존재한다는 것에 대해
갑과 을은 동의한다.
ㄷ. 인간의 행동을 예측하는 데에는 규범에 대한 정보를 고려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에 대해 을과 병은 동의한다.
① ㄱ ② ㄴ ③ ㄱ, ㄷ
④ ㄴ, ㄷ ⑤ ㄱ, ㄴ,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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