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해설
2015년 5급 PSAT 언어논리
문제 번호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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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대화에 대한 분석으로 옳지 않은 것은?
| A : 과학자는 사실의 기술에 충실해야지, 과학이 초래하는 사회적 영향과 같은 윤리적 문제에 대해서는 고민할 필요가 없습니다. |
| 윤리적 문제는 윤리학자, 정치인, 시민의 몫입니다. |
| B : 과학과 사회 사이의 관계에 대해 생각할 때 우리는 다음 두 가지를 고려해야 합니다. |
| 첫째, 우리가 사는 사회는 전문가 사회라는 점입니다. |
| 과학과 관련된 윤리적 문제를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윤리학자들이 있습니다. |
| 과학이 초래하는 사회적 문제는 이들에게 맡겨두어야지 전문가도 아닌 과학자가 개입할 필요가 없습니다. |
| 둘째, 과학이 불러올 미래의 윤리적 문제는 과학이론의 미래와 마찬가지로 확실하게 예측하기 어렵다는 점입니다. |
| 이런 상황에서 과학자가 윤리적 문제에 집중하다 보면 신약 개발처럼 과학이 가져다 줄 수 있는 엄청난 혜택을 놓치게 될 위험이 있습니다. |
| C : 과학윤리에 대해 과학자가 전문성이 없는 것은 사실입니다. |
| 하지만 중요한 것은 과학자들과 윤리학자들이 자주 접촉을 하고 상호이해를 높이면서, 과학의 사회적 영향에 대해 과학자, 윤리학자, 시민이 함께 고민하고 해결책을 모색해 보는 것입니다. |
| 또한 미래에 어떤 새로운 과학 이론이 등장할지 그리고 그 이론이 어떤 사회적 영향을 가져올지 미리 알기는 어렵다는 점도 중요합니다. |
| 게다가 연구가 일단 진행된 다음에는 그 방향을 돌리기도 힘듭니다. |
| 그렇기에 연구 초기단계에서 가능한 미래의 위험이나 부작용에 대해 자세히 고찰해 보아야 합니다. |
| D : 과학의 사회적 영향에 대한 논의 과정에 과학자들의 참여가 필요합니다. |
| 현재의 과학연구가 계속 진행되었을 때, 그것이 인간사회나 생태계에 미칠 영향을 예측하는 것은 결코 만만한 작업이 아닙니다. |
| 그래서 인문학, 사회과학, 자연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함께 소통해야 합니다. |
| 그렇기에 과학자들이 과학과 관련된 윤리적 문제를 도외시해서는 안 된다고 봅니다. |
① A와 B는 과학자가 윤리적 문제에 개입하는 것에 부정적이다.
② B와 C는 과학윤리가 과학자의 전문 분야가 아니라고 본다.
③ B와 C는 과학이론이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정확히 예측하기
어렵다고 본다.
④ B와 D는 과학자의 전문성이 과학이 초래하는 사회적 문제
해결에 긍정적 기여를 할 것이라고 본다.
⑤ C와 D는 과학자와 다른 분야 전문가 사이의 협력이 중요하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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