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해설
2015년 5급 PSAT 언어논리
문제 번호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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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글에서 알 수 있는 것은?
식수오염의 방지를 위해서 빠른 시간 내 식수의 분변오염
여부를 밝히고 오염의 정도를 확인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표생물의 개념을 도입하였다.
병원성 세균, 바이러스,
원생동물, 기생체 소낭 등과 같은 병원체를 직접 검출하는
것은 비싸고 시간이 많이 걸릴 뿐 아니라 숙달된 기술을
요구하지만, 지표생물을 이용하면 이러한 문제를 많이
해결할 수 있다.
식수가 분변으로 오염되어 있다면 분변에 있는 병원체
수와 비례하여 존재하는 비병원성 세균을 지표생물로 이용
한다.
이에 대표적인 것은 대장균이다.
대장균은 그 기원이
전부 동물의 배설물에 의한 것이므로, 시료에서 대장균의
균체 수가 일정 기준보다 많이 검출되면 그 시료에는 인체에
유해할 만큼의 병원체도 존재한다고 추정할 수 있다.
그러나
온혈동물에게서 배설되는 비슷한 종류의 다른 세균들을
배제하고 대장균만을 측정하기는 어렵다.
그렇기 때문에
대장균이 속해 있는 비슷한 세균군을 모두 검사하여 분변오염
여부를 판단하고, 이 세균군을 총대장균군이라고 한다.
총대장균군에 포함된 세균이 모두 온혈동물의 분변에서
기원한 것은 아니지만, 온혈동물의 배설물을 통해서도 많은
수가 방출되고 그 수는 병원체의 수에 비례한다.
염소 소독과
같은 수질 정화과정에서도 병원체와 유사한 저항성을 가지므로
식수, 오락 및 휴양 용수의 수질 결정에 좋은 지표이다.
지표생물로 사용하는 또 다른 것은 분변성 연쇄상구균군이다.
이는 대장균을 포함하지는 않지만, 사람과 온혈동물의 장에
흔히 서식하므로 물의 분변오염 여부를 판정하는 데 이용
된다.
이들은 잔류성이 높고 장 밖에서는 증식하지 않기
때문에 시료에서도 그 수가 일정하게 유지되어 좋은 상수
소독 처리지표로 활용된다.
① 온혈동물의 분변에서 기원되는 균은 모두 지표생물이 될 수
있다.
② 수질 정화과정에서 총대장균군은 병원체보다 높은 생존율을
보인다.
③ 채취된 시료 속의 총대장균군의 세균 수와 병원체 수는 비례
하여 존재한다.
④ 지표생물을 검출하는 것은 병원체를 직접 검출하는 것보다
숙달된 기술을 필요로 한다.
⑤ 분변성 연쇄상구균군은 시료 채취 후 시간이 지남에 따라 시료
안에서 증식하여 정확한 오염지표로 사용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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