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해설
2019년 5급 PSAT 언어논리
문제 번호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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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글의 '나'의 암묵적 전제로 볼 수 있는 것만을 <보기>에서 모두 고르면?
나는 최근에 수집한 암석을 분석하였다.
암석의 겉껍질은 광물이 녹아서 엉겨 붙어 있는 상태인데, 이것은 운석이 대기를 통과할 때 가열되면서 나타나는 대표적인 현상이다.
암석은 유리를 포함하고 있었고 이 유리에는 약간의 기체가 들어있었다.
이 기체는 현재의 지구나 원시 지구의 대기와 비슷하지 않지만 바이킹 화성탐사선이 측정한 화성의 대기와는 흡사하였다.
특히 암석에서 발견된 산소는 지구의 암석에 있는 것과 동위원소 조성이 달랐다.
그러나 화성에서 기원한 다른 운석에서 나타나는 동위원소 조성과는 일치하였다.
놀랍게도 이 암석에서는 박테리아처럼 보이는 작은 세포구조가 발견되었다.
그 크기는 100나노미터였고 모양은 둥글거나 막대기 형태였다.
이 구조는 매우 정교하여 살아 있는 세포처럼 보였다.
추가 분석으로 이 암석에서 탄산염 광물을 발견하였고 이 탄산염 광물은 박테리아가 활동하는 곳에서 형성된 지구의 퇴적물과 닮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탄산염 광물에서는 특이한 자철석 결정이 발견되었다.
지구에서 발견되는 A 종류의 박테리아는 자체적으로 합성한, 특이한 형태와 높은 순도를 지닌 자철석 결정의 긴 사슬을 이용해 방향을 감지한다.
이 자철석은 지층에 퇴적될 수 있다.
자성을 띤 화석은 지구상에 박테리아가 나타나기 시작한 20억 년 전의 암석에서도 발견된다.
내가 수집한 암석에서 발견된 자철석은 A 종류의 박테리아에 의해 생성되는 것과 같은 결정형과 높은 순도를 지니고 있었다.
따라서 나는 최근에 수집한 암석이 생명체가 화성에서 실재하였음을 나타내는 증거라고 확신한다.
<보 기>
ㄱ. 크기가 100나노미터 이하의 구조는 생명체로 볼 수 없다.
ㄴ. 산소의 동위원소 조성은 행성마다 모두 다르게 나타난다.
ㄷ. A 종류의 박테리아가 없었다면 특이한 결정형의 자철석이
나타나지 않는다.
① ㄱ
② ㄴ
③ ㄱ, ㄷ
④ ㄴ, ㄷ
⑤ ㄱ, ㄴ,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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