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해설
2018년 LEET 추리논증
문제 번호 선택
#13 해설
2018년 LEET 추리논증
문제 번호 선택
2018년 LEET 추리논증
문제 번호 선택
2018년 LEET 추리논증
문제 번호 선택
다음 글로부터 추론한 것으로 옳은 것만을 <보기>에서 있는 대로 고른 것은?
우리는 대상이 갖고 있는 성질들을 본질적 속성과 우연적 속성으로 나눌 수 있다.
본질적 속성은 어떤 대상을 바로 그 대상이게끔 하는 성질로서 그 대상이 바로 그 대상으로서 존재하는 한 절대 잃어버릴 수 없는 것이다.
반면 우연적 속성이란 그 대상이 바로 그 대상으로 존재하는 데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니라서 그 대상으로 존재하면서도 갖고 있지 않을 수 있는 성질이다.
예를 들어, 시간을 표시해 주는 것이 시계의 본질적 속성이라면, 시침과 분침이 있다는 것은 우연적 속성이다.
문제는 이런 구분의 보편적 기준을 확립할 수 있느냐에 있다.
다음 우화에 등장하는 동물들은 저마다 기준이 다른 것처럼 보인다.
어느 날 사슴 초롱이가 암소 얼룩이를 만났다.
"너는 참 우스팽스럽게 생긴 사슴이구나! 그래도 뿔은 멋진 걸." 하고 초롱이가 말했다.
"나는 암소지 사슴이 아니야!" 하고 얼룩이가 말했다.
"다리 네 개와 꼬리 하나와 머리에 뿔이 있는 걸 보니, 넌 틀림없이 사슴이야! 만약에 그 중에 하나라도 너한테 없다면, 당연히 나랑 같은 사슴이라 할 수 없겠지만 말이야."
"하지만 나는 '음매' 하고 우는데!"
"나도 '음매' 하고 울 수 있어." 하고 초롱이가 말했다.
"그래? 그럼 너는 네 몸에서 젖을 짜서 사람들에게 줄 수 있어? 나는 그런 일도 할 수 있단 말이야!" 하고 얼룩이가 말했다.
"그래, 맞아, 난 못해. 그러니까 너는 사람들을 위해 젖을 짜낼 수 있는 사슴인 거야!"
초롱이와 얼룩이가 토끼 깡충이를 만났다.
깡충이는 초롱이와 얼룩이를 귀가 작은 토끼들이라고 부른다.
그리고 나서 초롱이와 얼룩이와 깡충이가 함께 조랑말 날쎈이에게로 간다.
그러자 날쎈이가 그들 모두에게 "조랑말들아, 안녕!" 하고 인사를 건넨다.
<보 기>
ㄱ. 얼룩이가 젖을 짜낼 수 있는 성질을 암소의 본질적 속성으로 여긴다면, 얼룩이는 초롱이를 암소로 여기지 않을 것이다.
ㄴ. 만약 깡충이 머리에 뿔이 없다면, 초롱이는 깡충이를 사슴으로 여기지 않을 것이다.
ㄷ. 만약 초롱이가 날쎈이를 사슴으로 여긴다면, 날쎈이는 '음매' 하고 울 수 있을 것이다.
① ㄱ ② ㄷ ③ ㄱ, ㄴ
④ ㄴ, ㄷ ⑤ ㄱ, ㄴ, ㄷ
2018년 LEET 추리논증
문제 번호 선택
2018년 LEET 추리논증
문제 번호 선택
2018년 LEET 추리논증
문제 번호 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