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해설
2013년 5급 PSAT 언어논리
문제 번호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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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번호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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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번호 선택
다음 빈 칸에 들어갈 말로 가장 적절한 것은?
어느 시대든 사람들은 원인이 무엇인지 알고 있다고 믿었다.
사람들은 그런 앎을 어디서 얻는가? 원인을 안다고 믿는
사람들의 믿음은 어디서 생기는 것일까?
새로운 것, 체험되지 않은 것, 낯선 것은 원인이 될 수
없다.
알려지지 않은 것에서는 위험, 불안정, 걱정, 공포감이
뒤따라 나오기 때문이다.
우리 마음의 불안한 상태를 없애고자
한다면, 우리는 알려지지 않은 것을 알려진 것으로 환원해야
한다.
이러한 환원은 우리 마음을 편하게 해주고 안심시키며
만족하게 하고 힘을 느끼게 한다.
이 때문에 우리는 이미
알려진 것, 체험된 것, 기억에 각인된 것을 원인으로 설정
하게 된다.
'왜?'라는 물음의 답으로 나온 것은 그것이 진짜
원인이기 때문에 우리에게 떠오른 것이 아니다.
그것이
우리에게 떠오른 것은 그것이 우리를 안정시켜주고 성가신
것을 없애주며 무겁고 불편한 마음을 가볍게 해주기 때문이다.
따라서 원인을 찾으려는 우리의 본능은 위험, 불안정, 걱정,
공포감 등에 의해 촉발되고 자극받는다.
우리는 '설명이 없는 것보다 설명이 있는 것이 언제나
더 낫다'고 믿는다.
우리는 특별한 유형의 원인만을 써서
설명을 만들어 낸다.
ㅤㅤㅤㅤㅤㅤㅤㅤ 그래서
특정 유형의 설명만이 점점 더 우세해지고, 그러한 설명들이
하나의 체계로 모아져 결국 그런 설명이 우리의 사고방식을
지배하게 된다.
기업인은 즉시 이윤을 생각하고, 기독교인은
즉시 원죄를 생각하며, 소녀는 즉시 사랑을 생각한다.
① 이것은 우리의 호기심과 모험심을 자극한다.
② 이것은 인과관계에 대한 우리의 지식을 확장시킨다.
③ 이것은 우리가 왜 불안한 심리 상태에 있는지를 설명해준다.
④ 이것은 낯설고 체험하지 않았다는 느낌을 가장 빠르고 가장
쉽게 제거해 버린다.
⑤ 이것은 새롭고 낯선 것에서 원인을 발견하려는 우리의 본래
태도를 점차 약화시키고 오히려 그 반대의 태도를 우리의
습관으로 굳어지게 한다.
2013년 5급 PSAT 언어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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