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해설
2025년 국회8급 PSAT 언어논리
문제 번호 선택
#12 해설
2025년 국회8급 PSAT 언어논리
문제 번호 선택
2025년 국회8급 PSAT 언어논리
문제 번호 선택
2025년 국회8급 PSAT 언어논리
문제 번호 선택
다음 글의 ㉠~㉢에 들어갈 내용을 적절하게 짝지은 것은?
한국 건축의 주체는 목조 가구식(架構式) 건축으로, 이는 한
국·중국·일본의 공통 성격이다.
그러나 세 국가는 기후와 풍토
등 많은 요소에서 서로 다른 성격을 갖고 있어 건축 공간을
구성하는 기본부터 다르게 출발한다.
중국의 건축은 광대한 대
륙에 기반을 두어 장대하고 웅장한 맛을 주고, 일본의 건축은
섬나라 환경을 토대로 기계적이고 날카로운 맛을 준다.
반면
한국의 건축은 반도국으로 중용적인 입장을 고수하면서 소박
한 맛을 기본으로 한다.
한국 건축의 특성은 건물마다 [ ㉠ ]성을 갖고 있다는 점이
다.
우선 마당과 마당이 서로 고저가 다른 단을 형성하며, 여
기에 다시 주와 종의 관계로 기단이 고저 차이를 이룬다.
통도
사처럼 거의 평지에 건축된 사찰일지라도 바닥의 [ ㉠ ]나/이나
건축 기단 자체로 건물의 [ ㉠ ]을/를 느낄 수 있다.
한국 건축의 또 다른 특성은 [ ㉡ ]성이다.
이는 공간이 형성
하는 중심축과 관계있는 것으로, 전체적으로 좌우 대칭되게 건물
이 배치된 예를 찾아보기 힘든 것으로도 알 수 있다.
예로 불국
사도 대웅전을 중심으로 좌우에 석탑을 배치해 언뜻 좌우 대칭
으로 볼 수 있으나 전체적인 배치를 생각하면 [ ㉡ ]이다.
한편 해외의 명승지 건축물과 한국 건축을 비교하면, 한국은
지붕면이 정면이 되고 박공*면이 측면이 되어 대형 건축물이라
할지라도 진입 방향에서 공간의 깊이를 느끼지 못하는 반면,
서양 건축에서는 박공면이 정면이 되어 신전이나 서당에 들어
갈 때 상당한 공간의 깊이가 느껴진다.
그러므로 한국 건축을
제대로 파악하려면 건물과 건물 사이 그리고 마당이 구성하는
외부 공간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
물론 한국 건축의 여러 특성은 한국의 건축 재료에서도 기
인한다.
예를 들어 한국 건축의 주요 부재는 육송(陸松)인데,
육송은 건축 재료로 볼 때 결코 좋은 수종은 아니다.
장대한
부재를 얻기 어려운 것은 물론 똑바로 자라는 경우보다 구부
러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또 진이 많아 치목(治木)이 어
렵고 치목한 후에도 나무가 잘 터지고 비틀어지기도 한다.
그
럼에도 육송이 한국 건축의 주력이 된 것은 육송 이외의 재료
공급이 [ ㉢ ] 때문이다.
그러므로 목수들은 육송을 효과적으
로 사용하기 위해 여러 창의적 노력을 주저하지 않았다.
이로
인해 여러 형태의 구성 부재를 결합하는 한국 특유의 목조 가
구식 건축 양식이 탄생하게 되었다.
㉠ ㉡ ㉢
① 위계 대칭 수월하기
② 수평 비대칭 수월하지 않기
③ 수평 대칭 수월하지 않기
④ 위계 비대칭 수월하지 않기
⑤ 위계 비대칭 수월하기
2025년 국회8급 PSAT 언어논리
문제 번호 선택
2025년 국회8급 PSAT 언어논리
문제 번호 선택
2025년 국회8급 PSAT 언어논리
문제 번호 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