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 해설
2011년 LEET 추리논증
문제 번호 선택
#29 해설
2011년 LEET 추리논증
문제 번호 선택
2011년 LEET 추리논증
문제 번호 선택
2011년 LEET 추리논증
문제 번호 선택
다음 글로부터 바르게 추론한 것만을 <보기>에서 있는 대로 고른 것은?
술을 마시지 않는 것이 자신에게 최선이라고 생각하면서도 술을 마시는 사람을 우리는 의지박약자라고 말한다.
의지박약은 생각보다 복잡한 현상으로서 '합리적 인간'의 개념을 위협한다.
인간이 합리적 존재인 이유는 자신의 욕구와 믿음에 부합하는 행동을 선택할 줄 안다는 뜻이다.
술을 마시는 행동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은 욕구와 술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해 주리라는 믿음에서 나온 것이라면 술을 마시는 행동은 합리적 행동이다.
그러나 건강한 삶을 원하고 음주가 건강을 해친다고 믿는 합리적 존재는 음주를 하지 않아야 한다.
건강한 삶에 대한 욕구를 완전히 잊고 있었다면 그 순간 나는 건강한 삶의 욕구를 갖지 않았으므로 내가 술을 마시는 것은 의지박약 행동이 아니다.
또 술이 건강에 해롭지 않으리라 판단하고 술을 마셨다면 그 순간 나는 술을 마시는 것이 건강에 해롭지 않다고 믿었던 것이므로 그것 역시 의지박약이 아니다.
술을 마시는 것이 건강에 해롭다는 믿음과 건강한 삶에 대한 욕구를 가지면서도 음주를 자발적으로 선택한다면 그것이 바로 의지박약인데, 이러한 행동도 흔히 발견되는 것 같다.
의지박약 행동을 하는 순간 나는 합리적 존재가 아닌 셈이다.
<보 기>
어떤 사람의 행동 A가 의지박약 행동이려면 A를 하는 시점에서 그 사람은,
ㄱ. A를 하지 않기로 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
ㄴ. A가 자신에게 최선의 행동이 아니라고 생각해야 한다.
ㄷ. A를 통해서는 그 어떤 욕구도 만족시킬 수 없음을 알고
있어야 한다.
① ㄱ ② ㄷ ③ ㄱ, ㄴ
④ ㄴ, ㄷ ⑤ ㄱ, ㄴ, ㄷ
2011년 LEET 추리논증
문제 번호 선택
2011년 LEET 추리논증
문제 번호 선택
2011년 LEET 추리논증
문제 번호 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