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 해설
2009년 5급 PSAT 상황판단
문제 번호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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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제시문을 읽고 제정신이 아닌 사람 또는 동물을 모두 고르면?
(단, 공작부인과 앨리스는 제정신이다)
"제가 보니 많은 것들이 좀 미친 것처럼 보이던데요."
앨리스가 말했다.
그러자 공작부인이 말했다.
"내가 미쳤다고 말했을 때는, 그들이 완전히 돌았다는
것을 의미하는 거야! 다시 말해서 그들의 믿음들이 단지
어떤 정도가 아니라 모두 거짓이라는 거지. 그들이 참이라고
믿는 모든 것은 거짓이며 그들이 거짓이라고 믿는 모든 것은
참이 된다는 말이야."
"그러면 여기에는 제정신을 가진 사람이 얼마나 있다는
말이에요?" 앨리스가 갑자기 공작부인의 말을 가로채며
말했다.
"제가 보건대 이 곳에 있는 그들 대다수의 믿음들은
옳은 것 같고 그 중 몇몇만 그른 것처럼 보이던데요."
"아니, 절대로 그렇지 않단다." 공작부인이 아주 힘을
주면서 말했다.
"네가 사는 곳에서는 그럴지 모르겠지만,
여기서는 절대로 그렇지 않아! 여기에 사는 제정신의 사람은
백 퍼센트 정확한 믿음을 가지고 있단 말이다.
즉 그들이
참이라고 아는 모든 것은 참이고, 그들이 거짓이라고 아는
모든 것은 거짓이란 말이다."
"그러면 여기에서는 누가 제정신이고 누가 미친 거예요?"
앨리스가 물었다.
"저는 항상 3월의 토끼, 모자장수 그리고
겨울잠 쥐에 대해 궁금한 게 많았어요." 앨리스가 말했다.
"모자장수는 미친 모자장수라고 불리던데, 그가 정말로
미쳤나요? 그리고 3월의 토끼와 겨울잠 쥐는 정말로 미쳤나요?"
그러자 공작부인이 말했다.
"아무튼, 그 모자장수가 언젠가
3월의 토끼는 그들 셋이 모두 제정신이라는 것을 믿지
않는다고 말한 적이 있었지. 또한 겨울잠 쥐는 3월의 토끼가
제정신이라고 믿고 있었어."
① 3월의 토끼
② 겨울잠 쥐
③ 모자장수, 겨울잠 쥐
④ 3월의 토끼, 겨울잠 쥐
⑤ 3월의 토끼, 모자장수, 겨울잠 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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