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해설
2018년 입법고시 PSAT 상황판단
문제 번호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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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글을 근거로 판단할 때 문장과 그 대응되는 수를 옳게 짝지은 것은?
'x+a는 y+a와 같다'는 문장은 x+a=y+a로 바꿀 수 있다.
이런 식으로 단어를 기호, 쉼표나 괄호, ∧(그리고)나 ∨(또는), ~(아니다), →(…면 …다) 같은 논리식 기호, ∀(모든), ∃(어떤 …가 있다) 등을 이용해 바꾸어 일반적인 문장을 수학적 문장으로 바꿀 수 있다.
그 다음에 이 기호 하나하나에 다음과 같이 어떤 숫자를 대응시켜 볼 수 있다.
| ∧ | ∨ | ~ | = | + | ÷ | → | x | y | p | q | a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소인수분해는 어떤 수를 2, 3, 5, 7, 11과 같은 소수(素數)들의 곱으로 표시하는 것을 말한다.
어떤 수를 소인수분해하는 방법은 오직 하나만 존재한다.
예를 들면, 360을 2³×3²×5로 표현하는 것을 소인수분해라고 하고, 360을 소인수분해하는 방법은 방금 말한 한 가지 뿐이다.
이런 것을 소인수분해의 일의성(一意性)이라고 한다.
다시 말하면 자연수와 그것을 소인수분해한 식 사이에는 일대일대응이 존재한다고 할 수 있다.
위의 방법들을 이용해 문장을 하나의 수로 바꿀 수 있다.
간단한 예를 들어보자. 'p가 아니거나 q다'라는 문장은 수학적 문장으로 바꾸면 '~p∨q'이다.
위에서 약속한 대로 할 경우 이 문장에서 기호들은 각각 3(~), 10(p), 2(∨), 11(q)에 대응된다.
다음에, 소수를 작은 수부터 나열해보면 2, 3, 5, 7, 11, 13, 17, 19 … 순으로 배열되는데, 조금 전의 네 수를 앞에서부터 차례로 이 소수들의 지수로 얹어서 곱해보는 것이다.
그럼 2³×3¹⁰×5²×7¹¹이 된다.
이 수가 바로 ~p∨q에 대응하는 숫자가 된다.
같은 식으로 'x+a는 y+a와 같다'는 문장에 대응하는 숫자는 2⁸×3⁵×5¹²×7⁴×11⁹×13⁵×17¹²임을 알 수 있다.
문장 대응되는 수
① x+a는 p+q와 같다 2⁸×3⁵×5¹²×7⁴×11¹⁰×13⁶×17¹¹
② p가 아니면 q다 2³×3¹⁰×5⁶×7¹¹
③ x 또는 y다 3⁸×5²×7⁹
④ 모든 x는 a와 같다 2¹⁴×3⁸×5⁴×7¹²
⑤ x와 y가 같다면 a다 2⁸×3⁴×5⁹×7⁷×11¹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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