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해설
2025년 입법고시 PSAT 상황판단
문제 번호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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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글을 근거로 판단할 때, <보기>에서 옳은 것만을 모두 고르면?
1인 가구의 소득은 다인 가구와 비교할 때 매우 낮은 수준으로 나타난다.
2023년 1인 가구의 약 70%가 연소득 기준으로 3,000만원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균등화 소득 기준으로 1인 가구(2,606만원)의 평균 소득이 전체 가구(3,950만원)에 비해 34.0% 낮았다.
연령별로 균등화 소득 격차를 살펴보면 29세 이하의 경우 전체 가구와 1인 가구 간 차이가 크지 않았으나 30대부터는 커지기 시작하여 연령이 증가할수록 그 차이가 확대되었다.
1인 가구의 부채 대비 자산규모는 다인 가구의 부채 대비 자산 규모를 상당폭 하회한다.
1인 가구 순자산은 2023년 기준 1, 2분위(전체 가구 기준 분위) 비중이 각각 45.1%, 26.9%로 나타나는 등 대부분이 전체 가구 중 하위 50% 내에 분포하고 있다.
아울러 1인 가구의 균등화 순자산은 1억 6,000만원으로 전체 가구의 균등화 순자산이 2억 8,000만원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매우 저조한 수준이다.
연령별로 균등화 순자산 격차를 살펴보면 29세 이하에서는 전체 가구와 1인 가구 사이에 큰 차이가 없었으나 30대부터는 차이가 벌어지기 시작하여 연령이 증가할수록 그 차이가 커지는 모습이다.
1인 가구는 여타 가구에 비해 고용안정도가 낮은 것으로 평가된다.
취업자 비율을 연령별로 살펴보면 30대 이하 취업자 비율은 1인 가구가 전체 가구를 큰 폭으로 상회하고 있으나, 50대 이상 취업자 비율은 1인 가구가 전체 가구를 하회하고 있다.
이를 통해 30대 이하 청년층 1인 가구의 경우 생계비 마련을 위해 노동시장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할 수 있다.
다만 노동의 질적 측면을 살펴보면 1인 가구는 여타 가구에 비해 임시·일용직 비중이 높아 고용상황이 상대적으로 불안정한데, 특히 고령층에서 그 정도가 심한 모습이다.
※ 균등화 처리 방법: 가구단위로 작성한 통계를 개인단위 통계로 이용하기 위한 통계적 처리 방법
<보 기>
ㄱ. 고령층 1인 가구는 여타 가구에 비해 임시·일용직 비중이 높아 고용상황이 상대적으로 불안정하다.
ㄴ. 50대 1인 가구와 50대 전체 가구 간의 균등화 소득 격차는 40대 1인 가구와 40대 전체 가구 간의 균등화 소득 격차보다 크다.
ㄷ. 1인 가구의 균등화 순자산은 전체 가구의 균등화 순자산의 60% 이상이다.
ㄹ. 취업자 비율이 큰 순서대로 나열하면 30대 이하 1인 가구, 50대 이상 전체 가구, 30대 이하 전체 가구, 50대 이상 1인 가구이다.
① ㄱ, ㄴ
② ㄱ, ㄷ
③ ㄱ, ㄹ
④ ㄴ, ㄷ
⑤ ㄴ, 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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