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해설
2024년 입법고시 PSAT 상황판단
문제 번호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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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글을 근거로 판단할 때 옳은 것은?
한국은행은 최근 주요국 중앙은행 및 국제기구를 중심으로 장기적 금융 불안 요인을 포착하려는 국제적 흐름에 맞추어 금융취약성지수(FVI)를 새로 개발했다.
FVI는 금융시스템 내 잠재 취약성을 식별하기 위한 지수로, 금융 불균형을 측정하는 자산 가격 및 신용축적과 금융기관 복원력 등 세 가지 평가요소 내 11개 부문과 39개의 세부 지표로 구성된다.
FVI는 역사적 최고치를 100으로, 최저치를 0으로 하여 지수의 범위를 0~100 사이로 한다.
FVI가 100에 가까울수록 과거 금융취약성이 가장 심화되었던 시기의 지수 수준에 근접하게 된다.
동 지수를 구성하는 3개 평가요소 및 11개 부문에 대해서도 동일한 방법을 적용하여 각 평가요소 및 부문별 지수를 산출할 수 있다.
이는 경제 주체의 심리지표 등이 주로 반영되는 금융안정지수(FSI)와 비교해 중장기적인 금융 불안 요인을 보여준다.
한국은행은 2021년 6월 금융안정보고서에서 FVI를 산출한 결과와 현 금융안정 상황을 평가한 내용 등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위 보고서에서 한국은행은 우리나라 금융시스템의 잠재적 취약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전보다 더욱 확대되었다고 평가했다.
2021년 1분기 FVI는 58.9로 2019년 4분기 대비 17포인트 상승했다.
FVI 상승은 금융 불균형 누증 및 금융기관 복원력 약화 등으로 구조적 취약성이 심화되었음을 의미한다.
또한 대내외 충격 발생 시 금융·경제에 초래할 부정적 영향의 크기가 확대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FVI 평가요소 중 자산 가격 총지수는 주식 및 부동산 시장의 수익 추구 성향 강화로 인해 외환위기 및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최고치에 근접했다.
① 한국은행의 FVI는 2021년 6월 이후의 기간에 대해서만 산출되어 있다.
② FVI는 금융 불균형에 대한 경제 주체의 심리지표를 주로 반영한다.
③ FVI 평가요소 중 자산 가격 총 지수는 외환위기 당시 100에 가까운 값을 나타냈다.
④ FVI의 하락은 금융 불균형 누증 및 금융기관 복원력 약화 등으로 구조적 취약성이 심화되었음을 의미한다.
⑤ 2021년 1분기 FSI는 2019년 4분기보다 상승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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