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해설
2010년 5급 PSAT 언어논리
문제 번호 선택
#25 해설
2010년 5급 PSAT 언어논리
문제 번호 선택
2010년 5급 PSAT 언어논리
문제 번호 선택
2010년 5급 PSAT 언어논리
문제 번호 선택
다음 글의 내용과 부합하는 것은?
나는 이 책의 제목을『과학기술의 허세(The Technological Bluff)』라고 정했다.
이 제목에 대해 대부분의 사람들은 가차 없이 부정적인 평가를 내릴 것이다.
과학기술은 허세가 허용되지 않는 영역이라는 생각이 일반적이기 때문이다.
과학기술에서는 모든 것이 분명하다.
할 수 있거나 할 수 없거나 둘 중 하나인 것이다.
또 지금까지 과학기술은 약속을 지켜왔다.
사람들이 달 위를 걸을 수 있을 것이란 말이 나온 후 얼마 안 되어 그대로 되었다.
인공심장을 달 수 있게 될 것이라 하더니, 결국 인공심장이 이식되어 작동하고 있다.
도대체 뭐가 허세란 말인가?이러한 혼란은 'technology'란 말이 '기술'이란 뜻으로 쓰이기도 하지만 '기술에 대한 담론'이라는 뜻으로 쓰일 수도 있기 때문에 생기는 것이다.
내가 말하려는 것은 정확히 말해 과학기술의 허세가 아니라 과학기술담론의 허세다.
나는 과학기술이 약속한 것을 이룩하지 못한다거나 과학기술자들이 허풍쟁이라는 것을 보이려는 것이 아니다.
이 책에서 다루는 것은 과학기술담론의 허세, 즉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과학기술에 대한 담론들의 엄청난 허세, 과학기술에 대해서라면 무엇이든 믿게 만들고 나아가 우리의 과학기술에 대한 태도를 완전히 바꾸어 놓는 그런 허세다.
정치인들의 허세, 미디어의 허세, 과학기술 활동은 하지 않고 그것에 대해서 말만 하는 과학기술자들의 허세, 광고의 허세, 경제 모델들의 허세가 이에 해당한다.이 허세의 핵심은 모든 것을 과학기술 발전의 차원으로 이해하고 재구성하는 것이다.
과학기술 발전은 너무나 다양한 가능성을 제시하기 때문에 다른 것을 생각할 겨를이 없다.
과학기술에 대한 담론에서의 허세는 과학기술에 대한 정당화가 아니라 그것의 엄청난 힘을 맹신하여 보편적 적용 가능성과 무오류성을 과시하는 것이다.내가 허세라고 부르는 이유는 세 가지로 정리된다.
첫째, 비용이나 위험에 대한 고려 없이 너무나 많은 성공과 업적을 과학기술의 덕으로 돌리기 때문이다.
둘째, 집단적인 문제가 되었건 개인적인 문제가 되었건 과학기술을 모든 문제에 대한 유일한 해결책으로 여기기 때문이다.
셋째, 모든 사회에서 과학기술을 진보와 발전의 유일한 토대로 인식하기 때문이다.
① 과학기술 분야에서는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의 구별이 분명하지 않다.
② 대부분의 사람들은 과학기술에 허세가 개입될 여지가 많이 있다고 생각한다.
③ 'technology'란 말이 '기술'이란 뜻으로 쓰일 때에 과학기술의 허세가 나타난다.
④ 과학기술에 대한 담론에서는 과학기술의 보편적 적용 가능성을 주장하지 않는다.
⑤ 과학기술을 개인이나 집단의 문제에 대한 해결책의 하나로 보는 것은 허세가 아니다.
2010년 5급 PSAT 언어논리
문제 번호 선택
2010년 5급 PSAT 언어논리
문제 번호 선택
2010년 5급 PSAT 언어논리
문제 번호 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