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해설
2004년 5급 PSAT 언어논리
문제 번호 선택
#1 해설
2004년 5급 PSAT 언어논리
문제 번호 선택
2004년 5급 PSAT 언어논리
문제 번호 선택
2004년 5급 PSAT 언어논리
문제 번호 선택
다음 글의 주장에 부합하는 가장 적절한 예는?
'머리'는 하나의 언어 기호인데 여기에는 두 가지 면이 있다.
하나는 알기 쉽게 말해서 [məri]라는 소리의 면이고 또 하나는 '頭'라는 의미의 면이다.
전자를 표현, 후자를 내용이라고 한다.
스위스의 유명한 언어학자 소쉬르는 전자를 시니피앙, 후자를 시니피에라고 불렀다.
그러므로 언어 기호는 표현(혹은 시니피앙)과 내용(혹은 시니피에)이 결합한 것이다.
그런데 여기서 문제가 되는 것은 언어 기호의 표현과 내용의 관계이다.
'頭'를 한국 사람은 məri, 영국 사람은 hed, 프랑스 사람은 tet라고 한다.
이렇게 동일한 내용에 대해서 표현이 각각 다른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그것은 한 마디로 말해서 '頭'를 부르는 언어 습관이 각기 다르기 때문이다.
만일 인간이 '頭'를 이러이러하게 불러야 한다는 필연성이 있다면, 그 표현은 모든 언어에서 동일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사실은 정반대이다.
이와 같이 언어 기호의 내용과 표현 사이에는 자연적이고 필연적인 관계가 있는 것이 아니라, 관습에 의해서 내용과 표현이 결합된 것임을 알 수 있다.
① '머리가 아프다'라는 문장은 '머리, 아프-'의 어휘 요소와,
'가, –다'의 문법 요소로 분석된다.
② '마루가 넓은 집'과 '해가 서산 마루에 걸려 있다'의 마루는
같은 소리인데도 그 의미가 전혀 다르다.
③ 인간들은 새로운 사물이 생기면 새 단어를 만들고 새로운
상황이 생기면 지금까지 없던 문장을 만들어 쓴다.
④ 코를 '코'라고 부르도록 정해졌으면 '코'라고 해야지 혼자
유별나게 '귀'라고 한다든가 '발가락'이라고 해서는 안 된다.
⑤ '한양'이라고 하던 것을 '서울'이라고 할 수도 있고, '그름'이
라고 하던 것을 '강'이라고 할 수도 있다.
2004년 5급 PSAT 언어논리
문제 번호 선택
2004년 5급 PSAT 언어논리
문제 번호 선택
2004년 5급 PSAT 언어논리
문제 번호 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