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 해설
2004년 5급 PSAT 언어논리
문제 번호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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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글의 주장을 약화시킬 수 있는 진술로 가장 적절한 것은?
우리가 상상하는 것은 무엇이나 다 유한한 것이다.
그러
므로 우리에게는 무한하다고 하는 것에 대한 관념이나
개념은 존재하지 않는다.
어떤 사람도 무한히 큰 것, 빠른 것,
무한의 시간, 무한의 힘에 대한 연상을 가질 수가 없다.
따라서 우리가 무한하다고 말할 때 우리는 그 종말이나
한계를 볼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하며, 그 현상에 대한 이해가
없다는 우리 자신의 무능력을 표시하는 데 지나지 않는다.
그러므로 신의 이름은 부르기는 하지만 이것은 신을 이해
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 왜냐하면 신은 불가사의한 것이고
그의 힘과 위대성은 상상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
그를 찬송하기 위해서이다.
이미 말한 것처럼 우리가 생각
하는 것은 무엇이든 전체적으로 또는 부분적으로 감각에
의하여 먼저 인식된 것이기에 감각에 의하지 않고는 어떤
사물을 표현하는 생각도 형성할 수 없다.
어떤 사람이라도
사물이나 현상을 일정한 장소에서 일정한 크기로 국한하여
인식할 수밖에 없다.
어떤 사물이 전부 한 곳에 존재하는
동시에 다른 장소에도 존재한다고 생각할 수는 없다.
왜냐하면 이러한 현상은 아직 인지된 적도 없고 인지할
수도 없기 때문이다.
이것은 아무런 의미도 없으면서,
기만적인 철학자나 사기적인 스콜라 철학자로부터 차용해 온
부조리한 어구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① 무한 자체는 우리가 감각으로써 경험할 수 없다.
② 태어날 때부터 우리가 가지고 있는 관념들이 있다.
③ 맹인은 색에 대한 진정한 인식이나 관념을 형성할 수 없다.
④ 유니콘은 우리가 감각으로 직접 경험할 수는 없지만 상상할
수는 있다.
⑤ 신을 실제로 만난 이들이 있다면 이들은 신의 이름을 이해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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