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해설
2004년 5급 PSAT 언어논리
문제 번호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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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조선 시대 기본 법전이었던 『경국대전(經國大典)』의 상속에
관한 부분이다.
이 내용을 토대로 당시의 상속 규정을 이해할 때
잘못된 것은?
부모의 생전에 나누지 않은 노비는 자녀의 생몰(生沒)과
관계없이 나누어 준다.
본인이 죽고 자손이 없는 자는 이에
해당하지 않는다.
노비의 수가 자녀의 수로 나누어 떨어지지
않는 경우에 적자녀(嫡子女)에게 우선 균급(均給)하고 그래도
남는 수가 있으면 승중자(承重子: 제사의 계승자)에게 먼저
주며, 또 나머지가 있으면 장유(長幼)의 차례로 준다.
적처
(嫡妻)에게 자녀가 없으면 양첩자녀(良妾子女), 양첩자녀도
없으면 천첩자녀(賤妾子女)에게도 그와 같이 한다.
전지
(田地)도 같다.
① 밭의 경우에도 이 규정이 적용되었다.
② 부모의 생전에 상속을 마친 경우 이 규정이 적용되지 않았다.
③ 자녀들 간에는 원칙적으로 성별에 따른 상속상 차별이 없었다.
④ 노비의 수에 따라 서자녀(庶子女)가 상속받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⑤ 승중자는 부모가 물려주는 노비수에 관계없이 다른 자녀에
비해 많은 노비를 상속받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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