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해설
2011년 입법고시 PSAT 상황판단
문제 번호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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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글을 읽고 그래프에 나타날 곡선의 형태를 가장 적절하게 설명한 것을 고르면?
인간이 어떤 소리를 들을 수 있기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강도(소리의 물리적 크기)를 역치(閾値, threshold)라고 한다.
따라서 인간이 그 소리를 듣기 위해서는 그 소리의 강도가 역치 수준 이상으로 제시되어야만 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를 데시벨(dB)이라는 단위를 사용하여 표시한다.
약한 소리는 낮은 값의 데시벨을 지니며 큰 소리는 높은 값의 데시벨을 지닌다.
그리고 소리에는 또 다른 중요한 차원이 있는데 이는 그 소리가 고음이냐 저음이냐를 판단하는 차원이며 여기에 관여하는 소리의 물리적인 차원의 단위가 주파수(Hz)이다.
일반적으로 높은 주파수의 소리를 높은 음(즉, 고음)으로, 그리고 상대적으로 낮은 주파수의 음을 낮은 음(즉, 저음)으로 지각한다.
인간이 들을 수 있는 주파수 영역대는 20Hz~20,000Hz이며 이 영역을 벗어나는 주파수의 음들은 전혀 듣지를 못한다.
그런데 더욱 중요한 점은 각 주파수별로 소리의 역치가 다르다는 점이다.
일반적으로 20Hz에 가까운 낮은 주파수에 대해서는 역치가 가장 높으며 대략 5,000Hz 지점에서 가장 역치가 낮다.
이 영역대를 벗어나 더 고음에 해당하는 주파수인 20,000Hz에 가까워질수록 다시금 역치는 상승하는데 20Hz인 경우보다 역치가 높아지지는 않는다.
이러한 내용에 근거하여 그래프를 작성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그래프의 가로축에 주파수를 놓고 세로축에 데시벨을 설정하였다.
그리고 이 그래프에서는 각 주파수별로 해당하는 역치, 즉 데시벨(dB)을 점으로 표시하고자 한다.
그렇다면 이 점들을 선으로 연결하면 일종의 곡선 형태를 보일 것이다.
① 그래프의 왼쪽 끝에서 낮고 5,000Hz에서 가장 높으며, 이후 20,000Hz에서 가장 낮아지는 곡선
② 그래프의 왼쪽 끝에서 가장 높고 5,000Hz에서 가장 낮으며 이후 20,000Hz를 향해 갈수록 점진적으로 높아지는 곡선
③ 그래프의 왼쪽 끝에서 높고 5,000Hz에서 가장 낮으며, 이후 20,000Hz에서 가장 높아지는 곡선
④ 그래프의 왼쪽 끝에서 가장 낮고 5,000Hz에서 가장 높으며, 이후 20,000Hz를 향해 갈수록 점진적으로 낮아지는 곡선
⑤ 그래프의 왼쪽 끝에서 중간 정도로 높고 5,000Hz에서 가장 낮으며, 이후 20,000Hz 지점까지 가로축에 평행한 곡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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