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해설
2011년 입법고시 PSAT 상황판단
문제 번호 선택
#2 해설
2011년 입법고시 PSAT 상황판단
문제 번호 선택
2011년 입법고시 PSAT 상황판단
문제 번호 선택
2011년 입법고시 PSAT 상황판단
문제 번호 선택
다음 글의 내용에 근거해서 내릴 수 있는 결론으로 타당한 것들을 <보기>에서 골라 짝지은 것 중 적절한 것은?
실험개요: 아래와 같은 이야기와 문제를 사용하여 유추(기존 지식을 사용하여 주어진 문제를 해결하는 사고과정)가 필요한 문제를 해결하는 학생들의 비율을 조사하는 연구를 진행하였다.
이야기와 문제는 아래와 같다.
학생들은 이야기 A와 B 둘 중의 하나를 듣거나 아니면 어떠한 이야기도 듣지 않고 문제 C를 부여받았다.
이야기 A: 한 외계괴물이 우주선 내부에 있는 특정 지점을 파괴하려고 하고 있다.
고민 끝에 그 외계괴물은 우주선 주위에 여러 개의 통로들을 삽입하였고 그 통로들을 통해 작은 괴물들을 분산시켜 들여보냄으로써 결국 그 지점을 파괴할 수 있었다.
이야기 B: 한 수의사가 실험용 쥐의 뇌에 있는 특정 부위를 파괴하려고 하고 있다.
고민 끝에 그 수의사는 뇌의 주위에 여러 개의 바늘들을 삽입하였고 바늘들을 통해 전기를 분산시켜 흘려보냄으로써 결국 그 부위를 파괴할 수 있었다.
문제 C: 당신은 의사입니다.
당신 앞에는 위에 악성 종양을 가지고 있는 환자가 있습니다.
이 환자에게 수술을 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종양이 제거되지 않으면 이 환자는 사망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 종양을 제거할 수 있는 레이저가 하나 있습니다.
만일 이 레이저가 충분히 강한 강도로 한 번에 그 종양에 도달하게 되면 종양은 제거됩니다.
하지만 도달하기 전까지 통과하는 다른 신체 부위도 마찬가지로 파괴됩니다.
낮은 강도로 종양에 도달하면 다른 신체 조직은 피해를 보지 않지만 종양도 제거되지 않습니다.
건강한 다른 신체 조직을 파괴하지 않고 동시에 종양을 제거하는 방법/절차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실험 결과: 이야기 A를 듣지 않고 문제 C만 부여받은 학생들 중 10%만이 문제를 풀었다(문제의 정답은 레이저를 신체의 여러 방향으로 나누어 종양을 향하도록 보내어 다른 신체 장기를 다치지 않게 하면서 종양을 제거하는 것이다). 반면, 이야기 A를 들려준 후 문제 C를 풀어보라고 한 학생들 중 30%가 문제를 정답대로 해결했다.
그러나 이 경우에도 여전히 70%의 학생들은 해답을 찾지 못했는데, 이 학생들도 이야기 A를 문제 C의 해결에 사용해 보라는 조언을 들은 후에는 모두 문제를 해결했다.
그런데 이야기 B를 들은 학생들은 대부분 별다른 조언을 듣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문제 C를 잘 해결하였다.
<보 기>
ㄱ. 인간의 추론은 최소 2개의 단계로 이루어져 있는데, 첫번째 단계는 기억으로부터 관련된 지식을 인출해 내는 것이고 그 다음 단계는 그 지식을 적용하는 것이다.
ㄴ. 인간의 추론은 최소 2개의 단계로 이루어져 있는데, 첫번째 단계는 유추를 시도하는 것이고 이후 기억 탐색을 통해 해당 문제의 해결을 구체화하는 것이다.
ㄷ. 유추 시에 가장 어려운 점은 관련되어 있어 보이는 적절한 사전 정보 혹은 사전 사례들을 의식 상에 떠올리는 것이다.
ㄹ. 유추 시에 가장 어려운 점은 주어진 문제와 인출된 기존 지식의 관계성에 기초해서 대응관계를 형성하는 것이다.
ㅁ. 유추에 필요한 기존 정보를 인출할 때 주어진 문제와 기존 정보의 관련성을 판단하기 위해 주로 각 정보 간에 존재하는 전반적인 구조적 유사성을 기초로 삼는다.
ㅂ. 유추에 필요한 기존 정보를 인출할 때 주어진 문제와 기존 정보의 관련성을 판단하기 위해 주로 각 정보 간에 존재하는 속성 혹은 지각적 유사성을 기초로 삼는다.
① ㄱ, ㄷ, ㅁ ② ㄱ, ㄷ, ㅂ
③ ㄱ, ㄹ, ㅂ ④ ㄴ, ㄷ, ㅂ
⑤ ㄴ, ㄹ, ㅁ
2011년 입법고시 PSAT 상황판단
문제 번호 선택
2011년 입법고시 PSAT 상황판단
문제 번호 선택
2011년 입법고시 PSAT 상황판단
문제 번호 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