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해설
2006년 5급 PSAT 언어논리
문제 번호 선택
#3 해설
2006년 5급 PSAT 언어논리
문제 번호 선택
2006년 5급 PSAT 언어논리
문제 번호 선택
2006년 5급 PSAT 언어논리
문제 번호 선택
다음 글의 내용과 부합하지 않는 것은?
파스퇴르가 짧은 휴가를 떠나면서 닭콜레라 세균 배양 접시를 방치해 둔 덕에 멋진 행운이 일어났다.
휴가를 마치고 돌아와 다시 일을 시작한 파스퇴르는 방치되었던 접시의 세균을 닭에게 주사하였다.
놀랍게도 닭들은 병에 걸리지 않았다.
이번에는 정상적인 세균을 배양하여 다시 닭들에게 주사하였다.
그러자 배양된 지 오래된 세균을 한 번 주사했던 닭들은 여전히 병에 걸리지 않았지만, 정상적인 세균을 처음으로 주사한 닭들은 병에 걸려 곧 죽어 버렸다.
파스퇴르는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금세 알아차렸다.
우연히 그는 세균을 쇠약하게 만들고 그 독성을 제거했던 것이다.
약화된 세균은 닭에게 약한 콜레라만 일으키고는 독성이 강한 정상 세균의 공격에 대한 면역을 만들어 준 셈이다.
그의 발견은 사람들이 수천 년 동안 알고 있던 사실과 일치하였다.
그것은 홍역, 천연두, 페스트에 한 번 걸렸다가 회복된 사람은 같은 병에 다시 걸리는 일이 거의 없다는 사실이다.
더욱이 파스퇴르의 발견은 그의 시대 이전에 이루어진 주요한 의학적 발견 중 하나인 제너의 종두법에 과학적 근거를 제공했다.
일찍이 중국인과 아랍인은 심하지 않은 천연두의 부스럼을 취하여 건강한 사람에게 감염시킴으로써 면역을 얻는 기술을 개발하였다.
이 기술은 18세기에 콘스탄티노플의 영국 대사 부인이었던 몬태규 부인에 의해 서유럽에 소개되었고, 죄수와 고아들을 대상으로 시험을 거친 후 영국 하노버가의 왕들에 의해 채택되었다.
어떤 역사가는 산업혁명을 유발한 인구 증가의 한 원인으로 천연두 사망률의 저하를 들기도 한다.
제너는 우두에 걸린 소젖 짜는 소녀들의 상처에서 얻은 물질을 이용하여 천연두 예방법을 한층 더 발전시켰다.
제너는 '소'를 의미하는 라틴어 'vacca'를 따서 이 방법을 'vaccination'(백신요법)이라고 명명하였다.
그의 여생은 논쟁으로 점철되었고, 영국 왕립내과의학대학은 제너가 라틴어 시험에 합격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의사 자격증을 주지 않았다.
그러나 파스퇴르는 제너를 기리며 자신의 예방 접종법을 부르는 데 '백신'이라는 단어를 고집했다.
① 파스퇴르는 제너의 종두법을 응용하여 예방 접종의 원리를 발견했다.
② 파스퇴르가 예방 접종의 원리를 발견하는 데는 우연이 큰 몫을 했다.
③ 파스퇴르는 제너 종두법의 토대에 놓인 원리를 발견하였다.
④ 아시아에서 유럽으로 전해진 천연두 예방 기법이 산업혁명의 간접적 원인이 되었다는 견해도 있다.
⑤ 감염성 질병에 이미 걸렸던 사람이 같은 병에 잘 걸리지 않는다는 사실은 오래 전부터 알려져 있었다.
2006년 5급 PSAT 언어논리
문제 번호 선택
2006년 5급 PSAT 언어논리
문제 번호 선택
2006년 5급 PSAT 언어논리
문제 번호 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