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 해설
2007년 5급 PSAT 언어논리
문제 번호 선택
#37 해설
2007년 5급 PSAT 언어논리
문제 번호 선택
2007년 5급 PSAT 언어논리
문제 번호 선택
2007년 5급 PSAT 언어논리
문제 번호 선택
다음 글의 내용은 어떤 주장을 비판하는 논거로 가장 적절한가?
'모래언덕'이나 '바람' 같은 개념은 매우 모호해 보인다.
작은 모래 무더기가 모래언덕이라고 불리려면 얼마나 높이 쌓여야 하는가? 바람이 되려면 공기는 얼마나 빨리 움직여야 하는가?그러나 지질학자들이 관심을 갖는 대부분의 문제 상황에서 이런 개념들은 아무 문제없이 작동한다.
더 높은 수준의 세분화가 요구될 만한 맥락에서는 그때그때마다 '30m에서 40m 사이의 높이를 가진 모래언덕'이나 '시속 20km와 시속 40km 사이의 바람'처럼 수식어구가 달린 표현이 과학적 용어의 객관적인 사용을 뒷받침한다.물리학 같은 정밀과학에서도 사정은 비슷하다.
물리학의 한 연구분야인 저온물리학은 저온현상, 즉 초전도현상을 비롯하여 절대온도 0도인 -273.16℃ 부근의 저온에서 나타나는 흥미로운 현상들을 연구한다.
그렇다면 정확히 몇 도부터 저온인가? 물리학자들은 이 문제를 놓고 다투지 않는다.
때로는 이 말이 헬륨의 끓는점(-268.6℃) 같은 극저온 근방을 가리키는가 하면, 질소의 끓는점(-195.8℃)이 기준이 되기도 한다.과학자들은 모호한 것을 싫어한다.
모호성은 과학의 정밀성을 훼손할 뿐만 아니라 궁극적으로 과학의 객관성을 약화시키기 때문이다.
그러나 모호성에 대응하는 길은 모든 측정의 오차를 0으로 만드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대화를 통해 그 상황에 적절한 합의를 도출하는 데 있다.
① 과학의 정확성은 측정기술의 정확성에 달려 있다.
② 물리학 같은 정밀과학에서도 오차는 발생하기 마련이다.
③ 과학의 발달은 과학적 용어 체계의 변화를 유발할 수 있다.
④ 과학적 언어의 객관성은 그 언어가 사용되는 맥락 속에서 확보된다.
⑤ 과학적 언어의 객관성은 용어의 엄밀하고 보편적인 정의에 의해서만 보장된다.
2007년 5급 PSAT 언어논리
문제 번호 선택
2007년 5급 PSAT 언어논리
문제 번호 선택
2007년 5급 PSAT 언어논리
문제 번호 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