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해설
2005년 입법고시 PSAT 언어논리
문제 번호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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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다섯 명의 사람들이 한국 기업의 실상에 관해 나눈 대화를 정리한 것이다.
이 중에서 다른 네 명이 말한 주제와 다른 내용을 말한 사람은?
| 동훈 : 아직 대부분의 우리 기업은 신기술 개발보다 '베껴서 만들자'는 식입니다. |
| 고급 인력에 목말라한다지만 정작 고급 인력을 활용해서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하겠다는 도전 의지는 기업 내에 없습니다. |
| 유리 : A사에 다니고 있지만 10년 뒤에 A사가 살아남을지 솔직히 의문입니다. |
| 보유한 핵심기술이 너무 없기 때문이지요. |
| CEO들은 이런 사실을 잘 알고 있을 겁니다. |
| 세계 유수의 S사보다 수익을 많이 올린다고 좋아들 하지만 보유한 기술을 비교하면 초라한 실정입니다. |
| 이런 상황에서 위기가 닥치면 강력한 기술을 가진 기업들이 살아남겠지만 그렇지 못한 기업이 과연 버틸 수 있을까요. |
| 범준 : 우리가 원천기술을 확보하지 못한 이유는 싼 인건비로 위험부담 없는 단순한 기술만 연구해 왔기 때문입니다. |
| 외국에서 사온 기술을 이용, 빨리 시장에 제품을 내놓으려면 구태여 경험 많고 비싼 인력을 쓸 이유가 없었던 것이지요. |
| 윤선 : 한국 기업이 살아남느냐 하는 것은 이런 제품들을 어떻게 판매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
| 디자인과 홍보 전략을 체계적으로 수립하고 선진국과 경쟁할 수 있도록 과감하게 투자해야 합니다. |
| 슬비 : 원천기술에 도전하는 기업이 없기 때문에 연구원들의 수명도 짧습니다. |
| 원천기술을 연구하려면 뛰어난 실력과 경험이 오래된 진정한 마스터(Master)가 필요합니다. |
① 동훈 ② 유리
③ 범준 ④ 윤선
⑤ 슬비
2005년 입법고시 PSAT 언어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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