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 해설
2008년 입법고시 PSAT 언어논리
문제 번호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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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번호 선택
다음 글의 내용에 가장 부합하는 것은?
상 . 하원 의원 여러분, 누군가가 여러분들에게 당신들의 이 명령이 학자들을 의기소침하게 만든다는 주장은 과장해서 하는 말이고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고 말할지도 모른다.
나는 이런 주장을 하지 못하도록 이런 종류의 엄격한 심문이 횡포를 부리고 있는 다른 나라에서 내가 보고 들은 바를 열거해서 말할 수 있다.
나는 영예스럽게도 그 나라의 학자들과 자리를 같이 한 바 있는데, 그들로부터 나는 철학적인 자유가 있는 영국과 같은 나라에서 태어난 행복한 사람으로 대접을 받았다.
반면 그들의 학문은 노예상태에 있으며 그들은 그저 이를 슬퍼할 뿐이었다.
이것이 이탈리아에서 지혜의 영광을 시들게 한 원인이었다.
그곳에서는 지난 여러 해 동안 아첨과 과장을 하는 글 이외에는 다른 아무 것도 씌어지지 않았다.
그 곳에서 나는 종교재판에 회부되어 연금 상태에 있는 노년의 갈릴레이를 방문한 바 있다.
그는 성 프란체스코와 성 도미니크의 허가관(許可官)들이 생각한 것과는 다른 천문학을 연구했다는 이유로 종교재판에 회부되어 죄수로 지내고 있다.
그리고 나는 그 당시 고위성직자들의 속박 아래서 영국이 극심한 신음소리를 내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그것을 다른 나라 사람들이 그토록 감명을 받고 있는 영국의 자유에 대한 상징으로 받아들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일 이 나라에서 살아 숨 쉬고 있는 현인(賢人)들에 대한 나의 기대가 지나친 것이라면 누가 지도자로서 이 세상이 끝날 때까지 어떤 대변혁이 일어나더라도 결코 잊혀지지 않을 그러한 일을 할 것인가. 허가명령이 처음 만들어지려 할 때 나는 이를 별로 걱정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의회가 소집되면 내가 다른 나라에서 들었던 것과 같은 종교재판에 대한 식자(識者)들의 반대와 불만의 소리가 국내에서도 나오게 될 것이라는 것을 의심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① 이 글의 필자는 출판의 자유를 주장하고 있다.
② 이 글의 필자는 종교의 자유를 주장하고 있다.
③ 이 글의 필자는 집회 . 결사의 자유를 주장하고 있다.
④ 이 글의 필자는 양심의 자유를 주장하고 있다.
⑤ 이 글의 필자는 예술의 자유를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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