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 해설
2007년 입법고시 PSAT 상황판단
문제 번호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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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글에서 설명한 각 개념의 예로서 적절한 것은?
강화란 행동의 발생빈도를 증가시키는 것으로, 정적(positive) 강화와 부적(negative) 강화로 구분된다.
정적 강화란 어떤 행동 후에 긍정적이고 유쾌한 자극이 제공되어 그 행동이 다시 일어날 확률이 증가하는 것을 말한다.
수업시간에 학습태도가 좋은 학생을 칭찬함으로써 계속 좋은 수업태도를 유지하게 하거나, 성적이 좋은 자녀에게 용돈을 주어 계속 공부하게 만드는 것 등이 그 예이다.
부적 강화란 어떤 행동을 하고 나면 싫은 대상이나 자극이 제거되므로 그 행동을 다시 할 확률이 증가하는 것을 의미한다.
숙제를 해오면 청소를 면제해준다거나, 매달 마감일 전에 공과금을 납부함으로써 연체료 내는 상황을 피할 수 있게 되는 경우 등이 여기에 속한다.
처벌은 바람직하지 않은 행동을 감소시키고자 할 때 주어지는 것으로, 부정적인 자극을 제공하는 수여성 벌과 긍정적인 자극을 제거하는 박탈성 벌의 두 가지가 있다.
수여성 벌은 부정적인 자극이 주어지는 경우이다.
수업시간에 떠들면 주의를 준다거나, 동생하고 싸운 아이를 꾸중하는 것 등이 여기에 속한다.
수여성 벌은 적절하게만 사용되면 목적 행동이 즉시, 지속적으로 억제되는 효과를 갖는다.
박탈성 벌은 부정적인 자극을 제시하지 않고 단지 긍정적인 자극을 제거하는 것으로, 말 안 듣는 자녀의 용돈을 몰수하는 것 등이 그 예라고 할 수 있다.
박탈성 벌은 교육현장에서 수여성 벌에 비하여 좀 더 긍정적이고 효과적인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① 아이가 시험 때마다 양호실을 가는 것은 정적 강화이다.
② 학생들이 떠들 때마다 청소를 시키는 것은 박탈성 벌이다.
③ 수업시간에 출석을 부르고 출석점수를 부여하는 것은 수여성 벌이다.
④ 엄마의 잔소리가 듣기 싫어 엄마가 가까이 올 때마다 자기 방으로 피하는 것은 부적 강화이다.
⑤ 복권당첨은 계속해서 복권을 사게 만드는 부적 강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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