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해설
2018년 입법고시 PSAT 언어논리
문제 번호 선택
#1 해설
2018년 입법고시 PSAT 언어논리
문제 번호 선택
2018년 입법고시 PSAT 언어논리
문제 번호 선택
2018년 입법고시 PSAT 언어논리
문제 번호 선택
다음 글의 내용과 부합하지 않는 것은?
우리가 컴퓨터 같은 미디어를 이용할 때에 반드시 사용하는 것이 인터페이스(interface)다.
인터페이스란 미디어 속 가상적 세계와 현실의 물리적 세계를 이어 주는 관문 같은 것이다.
컴퓨터의 경우 마우스, 키보드, 모니터 화면 등이 물리적인 인터페이스에 해당한다.
인터페이스에는 물리적 요소 외에 소프트웨어적인 요소도 있다.
문자편집기의 메뉴 화면, 웹사이트의 메뉴 등 우리가 다양한 소프트웨어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 명령을 내리는 지점들이 소프트웨어 인터페이스에 해당한다.
물리적 혹은 소프트웨어적 인터페이스를 잘 구축해야 사용자들이 별 어려움 없이 미디어를 사용할 수 있다.
이러한 이유로 최근 인터페이스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져 가고 있으며 UI(User Interface)란 용어가 일반인들에게도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HCI(Human-Computer Interface)란 인간이 컴퓨터를 사용할 때 보다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인간이 컴퓨터를 사용하는 방식의 특징을 파악해 기계가 아닌 인간의 입장에서 컴퓨터 인터페이스를 연구해 나가는 학문이다.
최근에는 이보다 한 발짝 더 나아가 BMI(Brain-Machine Interface)란 학문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는 인간의 뇌를 이용해 컴퓨터를 포함한 다양한 기계를 제어할 수 있는 방법과 도구를 개발하는 데 관심을 두는 학문이다.
BMI 외에 BCI(Brain-Computer Interface), MMI(Mind-Machine Interface) 등의 다양한 용어가 사용되기도 한다.
BMI의 원리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인간을 포함한 동물들이 어떻게 운동하는가를 이해해야 한다.
동물들의 세포는 크게 감각세포와 운동세포 그리고 이들을 이어 주는 뉴런 같은 신경세포로 구성되어 있다.
감각세포가 자극 정보를 신경세포에 전달하면 신경세포는 적절한 운동세포에 신호를 보내어 운동을 하도록 유도한다.
그리고 뇌란 이들 신경세포의 모음을 의미한다.
뇌가 운동을 담당하는 기관이라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뇌는 정상이지만 신체를 정상적으로 운용하지 못하는 이유는 감각세포 혹은 운동세포가 잘못되었기 때문이다.
가령 시각 정보를 담당하는 눈이 잘못되면 앞을 볼 수 없다.
신경세포에 입력되는 시각 정보가 없기 때문이다.
이 경우 탐지용 센서(sensor)를 몸에 부착하고 이 센서의 신호를 뇌에 연결한다면 시력을 회복할 수 있다.
반대로 감각은 정상인데 몸을 움직일 수 없다면 신경세포와 운동세포의 연결에 이상이 있는 것이다.
팔이나 다리를 사고로 잃은 경우가 이에 해당한다.
이때 모터가 달린 의수나 의족을 부착하고 이를 운동 명령을 담당하는 뇌 부위와 연결시키면 생각만으로도 팔이나 다리를 움직일 수 있다.
이 때 중요한 점은 뇌의 신호를 정확히 읽어 내는 것이다.
뇌를 구성하는 신경세포인 뉴런들은 전기를 이용해 신호를 주고받는다.
뉴런들이 발생시키는 전기신호를 뇌파(brain wave)라고 하는데 특정 상황에서 발생하는 뇌파는 고유한 주파수를 지닌다.
따라서 상황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는 뇌파의 특성을 파악하면 뇌가 수행하려는 명령의 내용을 알 수 있게 된다.
BMI란 결국 이러한 뇌파를 측정해 그 신호의 의미를 파
악하고 그에 맞는 운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에 해당한다.
이 때 뇌파를 읽기 위해 센서를 수술 등을 통해 뇌에 부착하는 방식을 침습형(invasive)이라고 하며 직접적인 부착 없이 헬멧 같은 형태로 된 뇌파 측정 장치를 이용하는 방식을 비침습형(non-invasive)이라고 한다.
기술적으로는 침습형이 만들기 쉽고 측정된 뇌파 정보 역시 더욱 정확하지만 사용하기 편리한 것은 비침습형이다.
이에 따라 최근에는 비침습형 기술을 개발하는 데 더욱 많은 노력을 들이고 있다.
그러나 BMI 기술을 현실화하기 위해서는 넘어야 할 관문들이 많다.
첫째는 장기적 관점에서 의학적 부작용에 대한 것이다.
이제 막 연구되기 시작한 BMI 기술이 장기적으로 어떠한 부작용을 유발하는가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알려진 바가 거의 없다.
부작용에 대한 점검은 BMI 제품의 상용화 이전에 반드시 거쳐야 할 과정이다.
또 다른 문제점은 사생활 침해 및 개인 정보와 관련된 것이다.
비침습형 BMI 기술이 발달한다면 이론적으로는 누군가 나의 생각을 읽는 것이 가능해진다.
TV를 시청하는 내 생각을 읽고 그에 맞는 광고를 시청하게 되는 것이 과연 유쾌한 상황일 수 있을까? 첫째가 기술적인 문제라면 둘째는 심리적인 것이며 더욱 극복하기 어려운 문제다.
① 감각세포 혹은 운동세포가 잘못되었을 경우 뇌는 정상이지만 신체를 정상적으로 운용하지 못할 수 있다.
② 만들기 쉬운 뇌파 측정 방식은 센서를 수술 등을 통해 뇌에 부착하는 방식이다.
③ 컴퓨터의 마우스는 물리적 인터페이스에 해당한다.
④ BMI 기술 현실화를 위해서는 기술적·심리적 문제를 극복해야 한다.
⑤ 센서의 직접적 부착 없이 헬멧 같은 형태로 된 뇌파 측정 장치를 이용하는 유형은 뇌파 정보를 보다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으며 사용하기도 편리하다.
2018년 입법고시 PSAT 언어논리
문제 번호 선택
2018년 입법고시 PSAT 언어논리
문제 번호 선택
2018년 입법고시 PSAT 언어논리
문제 번호 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