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해설
2010년 입법고시 PSAT 상황판단
문제 번호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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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번호 선택
2010년 입법고시 PSAT 상황판단
문제 번호 선택
다음 글을 읽고 <보기>에서 옳은 것을 모두 고르면?
최근 의료인력의 지역적 불균형 문제가 심각하다.
지방에는 의사의 수가 부족하여 제대로 된 의료서비스를 받기가 곤란한 반면에, 인구가 밀집한 수도권의 경우에는 개업의의 수가 너무 많아 문을 닫는 개인병원이 속출하고 있다.
지역 간 의사공급의 편차가 발생하는 이유는 지방의 경우 인구가 적어 고소득을 올릴 가능성이 작지만 수도권의 경우 인구가 밀집되어 있어 고소득을 올릴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그러나 좀 더 신중히 들여다보면 상황이 다르다.
지방의 경우에는 개업의의 공급 부족으로 인해 고소득은 아니지만 일정한 소득이 보장된다.
하지만, 수도권의 경우 개업의의 수가 적을수록 지방의 개업의보다 고소득이 보장되지만, 개업의의 수가 증가할수록 소득은 점점 줄어들며 극단적으로는 개인병원이 망하기도 한다.
<주요 가정>
○ 매년 우리나라의 신규 의사인력 수요는 10만명이며, 이에 맞추어 매년 의과대학 졸업생 10만명을 배출한다.
그리고 이들이 모두 수도권이나 지방 중 한 곳에 개업을 한다.
○ 의과대학 졸업 후 지방에 개업할 경우 언제나 연간 평균 1억원의 소득을 올릴 수 있다.
○ 의과대학 졸업 후 혼자서 수도권에 개업할 경우 연평균 최고 2억 4천만원의 소득을 올릴 수 있으나 개업의의 수가 1,000명 증가할 때마다 연평균소득은 200만원씩 줄어든다.
○ 이러한 사실을 모든 의과대학 졸업생이 알고 있다.
그리고 병원 개업 장소를 선택하는데 소득 이외의 다른 요소는 고려하지 않는다.
<보 기>
ㄱ. 의과대학 졸업생 모두가 수도권에서 개업을 하게 되면 지방에 개업하는 것보다 연평균소득이 6천만원 적다.
ㄴ. 의과대학 졸업생의 65%가 수도권에 개업한다면 수도권에 개업한 졸업생과 지방에 개업한 졸업생의 연평균소득이 같게 된다.
ㄷ. 수도권에 개업한 의과대학 졸업생이 3만 5천명일 때 전체 의과대학 졸업생의 연평균소득의 합이 극대화된다.
ㄹ. 수도권에 개업하는 것이 지방에 개업하는 것보다 연평균소득이 2배가 되기 위해서는 2만명이 수도권에 개업해야 한다.
① ㄱ, ㄷ ② ㄴ, ㄷ
③ ㄱ, ㄹ ④ ㄱ, ㄷ, ㄹ
⑤ ㄴ, ㄷ, ㄹ
2010년 입법고시 PSAT 상황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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