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 해설
2010년 입법고시 PSAT 상황판단
문제 번호 선택
#32 해설
2010년 입법고시 PSAT 상황판단
문제 번호 선택
2010년 입법고시 PSAT 상황판단
문제 번호 선택
2010년 입법고시 PSAT 상황판단
문제 번호 선택
다음 글은 사회현상을 관찰·분석할 때 복잡한 인과관계를 보존하면서도 그것을 단순하게 표현하는 방법에 관한 설명이다.
㉠~㉥에 들어갈 결합된 조건들이 옳게 짝지어진 것은?
다음과 같은 가설적인 사례를 생각한다.
한 산업부문에서 진행 중인 파업의 성공에('S'로 표시한다)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다음 세 조건에 대해서 그런 것이 있으면 대문자로, 없으면 소문자로 표시하기로 한다.
a) 파업 중인 노동자들이 생산하는 상품의 시장가격 폭등(있으면 'A', 없으면 'a')
b) 연관산업 노동자들의 동조파업(있으면 'B', 없으면 'b')
c) 파업을 지속하기 위한 노동조합의 대규모 자금(있으면 'C', 없으면 'c')
또 일반적 논리연산 방식을 따라 두 조건 중 하나만 충족되면 되는 '또는(or)'을 +기호로, 두 조건 모두가 충족되어야 하는 '그리고(and)'를 ×기호로 표시하기로 한다.
그러니까 B×C라고 하면 연관산업 노동자들의 동조파업이 있고 노동조합의 대규모 자금이 있는 경우, B×c라고 하면 연관산업 노동자들의 동조파업이 있고 노동조합의 대규모 자금은 없는 경우이며, B+C라고 하면 연관산업 노동자들의 동조파업이 있거나 노동조합의 대규모 자금이 있는 경우이다.(이하 제시문에서 ×기호는 생략한다.
즉, A×B×C = ABC)
논리적으로, a), b), c)에서 진술한 세 조건의 가능한 조합은 ABC, aBC, ABc, aBc, AbC, abC, Abc, abc의 여덟 가지가 된다(2×2×2=8). 그 중에서 ABC, ABc, aBc, AbC 네 가지 경우에 파업이 성공했다고 가정할 때,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이 네 가지 경우를 좀 더 간단한 결합표현으로 축소할 수 있다.
ABC와 ABc를 비교해보면 이 둘은 A와 B 모두라는 조건(즉, A×B = AB)을 공유하고 C이거나 c라는 차이를 갖는다.
그런데 AB이면서 C인 경우와 c인 경우, 즉 대규모 자금이 있는 경우와 없는 경우 모두에서 파업이 성공했다면, AB인 조건을 갖는 경우에 대규모 자금의 유무는 문제가 되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즉 ABC와 ABc는 AB로 축소될 수 있다.
마찬가지 방식으로 ㉠과 ㉡은 ㉢으로 축소될 수 있고, ㉣과 ㉤은 ㉥으로 축소될 수 있다.
이렇게 하여 ABC, ABc, aBc, AbC 네 경우를 AB, ㉢, ㉥이라는 더 간단한 표현으로 축소한다.
그런데 여기서 AB는 ABC와 ABc 두 경우의 축약된 표현인데, ABc는 더 간단한 표현 중에서 ㉢에, ABC는 ㉥에 포함될 수 있다.
따라서 더 경제적으로 AB를 제거해버리고, 우리는 궁극적으로 S = ㉢ + ㉥이라는 축약된 식을 얻을 수 있다.
① ㉠-ABC, ㉡-AbC, ㉢-AC, ㉣-ABc, ㉤-aBc, ㉥-Bc
② ㉠-ABc, ㉡-aBc, ㉢-Bc, ㉣-ABC, ㉤-AbC, ㉥-AC
③ ㉠-ABc, ㉡-aBc, ㉢-Bc, ㉣-ABc, ㉤-AbC, ㉥-A
④ ㉠-ABC, ㉡-aBc, ㉢-B, ㉣-ABC, ㉤-AbC, ㉥-AC
⑤ ㉠-ABc, ㉡-aBc, ㉢-B, ㉣-ABC, ㉤-AbC, ㉥-A
2010년 입법고시 PSAT 상황판단
문제 번호 선택
2010년 입법고시 PSAT 상황판단
문제 번호 선택
2010년 입법고시 PSAT 상황판단
문제 번호 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