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해설
2016년 입법고시 PSAT 언어논리
문제 번호 선택
#12 해설
2016년 입법고시 PSAT 언어논리
문제 번호 선택
2016년 입법고시 PSAT 언어논리
문제 번호 선택
2016년 입법고시 PSAT 언어논리
문제 번호 선택
다음 글을 읽고 <보기>의 빈 칸에 들어갈 진술로 옳은 것은?
우리가 많이 사용하는 진통제 대부분은 비마약성 진통제로,
통증을 유발하는 물질이 생성되지 않도록 말초신경계에서 차
단하여 통증이 뇌로 전달되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대
표적인 비마약성 진통제에는 아스피린, 아세트아미노펜 등이
있다.
비마약성 진통제를 사용해도 통증이 사라지지 않는 경우
에는 중추신경계에 직접적으로 작용하는 마약성 진통제를 사
용하기도 한다.
마약성 진통제로 가장 잘 알려진 모르핀은 양
귀비에서 추출한 아편유도체(opiate) 계통의 약물로, 암과 같이
일반적인 진통제가 듣지 않는 극심한 통증에 주로 쓰인다.
마
약성 진통제는 척수나 뇌간에 작용해 통증 신호가 뇌의 감각
피질에 도달하는 것을 차단한다.
1950년에 처음 소개된 뇌심부자극술(DBS; Deep Brain Stimulation)
요법은 뇌의 특정부위에 전극을 삽입한 뒤 자극을 줘서 신경
세포의 활동을 억제하여 통증을 감소시키는 기법이다.
아직까
지는 약물을 통해 통증을 치료하는 방법이 주로 쓰이고 있지
만, 선진국에서는 통제하기 힘든 통증을 줄이기 위해 뇌심부자
극술 요법을 꾸준히 연구하고 있다.
크고 작은 통증들은 다양한 통로를 통해 전달되는데, 말초
신경계에서 포착된 통증 신호는 척수와 뇌관 그리고 감각시상
(sensory thalamus)을 거쳐 뇌의 감각피질로 전달된다.
감각시
상은 후각을 제외한 모든 감각정보를 감각피질로 전달할지 차
단할지를 결정하는 감각통제기능을 지닌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예를 들어 우리가 의식이 있을 때는 시상이 모든 감각정보를
감각피질로 전달해 의식 활동이 가능하게 해 주지만, 수면 중
에는 대부분의 감각정보를 차단해 우리가 깨지 않고 휴식을
취할 수 있게 해준다.
한편 이미 감지된 통증을 감소시키는 경
로도 존재한다.
뇌관의 도수관주변회백질(PAG; Peri Aqueductal
Gray)에서 척수로 이어지는 경로는 신경전달물질의 일종인 아
편유도체(opiate)를 분비한다.
이는 말초신경을 타고 들어오는
통증신호를 척수에서 차단하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연구 결과를 살펴보면 감각시상세포는 두 가지 발화패
턴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첫째, 긴장성 발화(tonic firing)
는 한 번에 신경세포를 흥분시키는 활동전위(action potential)
가 하나씩 발생하며 이를 통해 감각정보가 감각피질로 전달된
다.
또 다른 발화 패턴인 폭발성 발화(burst firing)는 한 번에
2개 이상의 전기신호가 짧은 시간 동안 발생하는데, 이 전기신
호의 전후로 신경세포의 발화가 억제된다.
<보 기>
따라서 이론적으로는 □□□□□□□□□□□□□□□□□
통증을 효과적으로 감소시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① 감각시상을 자극하여 사람의 의식이 있을 때와 유사한 뇌 환경을
만들어주면
② 감각시상에 감각시상세포의 폭발성 발화를 모방한 전기 자극을
주면
③ 감각시상에 감각시상세포의 긴장성 발화를 모방한 전기 자극을
주면
④ 도수관주변회백질(PAG)에 아편유도체(opiate) 분비를 억제하는
전기 자극을 주면
⑤ 모르핀을 복용 중인 환자에게 모르핀 복용을 중단하고 아세트아
미노펜을 복용하게 하면
2016년 입법고시 PSAT 언어논리
문제 번호 선택
2016년 입법고시 PSAT 언어논리
문제 번호 선택
2016년 입법고시 PSAT 언어논리
문제 번호 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