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해설
2023년 입법고시 PSAT 언어논리
문제 번호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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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글에 대한 반박의 논리로 옳지 않은 것은?
심리학자 리처드 헌스타인과 사회학자 찰스 머레이는 논쟁적인 방식으로 IQ와 교육에 관한 논쟁을 다시 불러일으켰다.
그들은 「벨커브: 미국 생활에서 지능과 계급 구조」라는 책에서 IQ를 유전 형질과 연관시키는 누적된 증거가 명백해졌다고 주장했다.
그들은 다양한 인종 집단과 종족 집단 사이의 유의미한 지능적 차이가 유전에 의해서 설명될 수 있다고 말했다.
미국에서 일부 인종 집단은 평균적으로 다른 집단보다 더 높은 IQ를 지닌다.
그 차이가 크지는 않지만 아시아계 미국인은 평균적으로 백인보다 높은 IQ를 지니고 있으며, 아시아계 미국인과 백인들의 평균 IQ는 흑인들의 평균 IQ보다 훨씬 높다.
평균 IQ의 유전적인 차이는 중요한 방식으로 미국 사회의 사회적 격차에 기여했다.
개인이 더 똑똑하면 똑똑할수록 사회적으로 상위에 오를 기회가 더 커진다.
상층에 있는 사람들은 나머지 인구보다 더 똑똑하기 때문에 상층에 있고, 하층에 있는 사람들은 평균적으로 덜 똑똑하기 때문에 하층에 머물러 있다.
156개 연구를 종합하면서 헌스타인과 머레이는 미국 백인과 흑인 집단 간에 평균 IQ 차이가 16이라는 것을 발견했다.
그들은 두 인종 집단 간 IQ 차이는 미국 사회에서의 사회적 격차를 설명할 수 있음을 주장했다.
① IQ 차이는 사회적, 문화적 차이 때문에 발생할 수 있다.
② 소수 인종 집단에 대한 연구결과에서 이러한 집단에 소속된 어린이들이 다수 인종 집단에 속하는 어린이들보다 평균적으로 10~15 정도 낮은 IQ 점수를 얻었다면, 이는 사회적, 문화적 차이의 결과라고 말하기 어렵다.
③ IQ 점수는 유전적 차이가 아니라 스트레스 등의 주변적인 요인들에 의해 영향을 받을 수 있다.
④ 인종과 종족 간 IQ 차이는 유전적인 요인 외에 다양한 요인에 의해서 설명될 수 있다.
⑤ 하층에 있는 사람들이 상층에 있는 사람들에 비해 평균 IQ가 낮지 않다는 연구가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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