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해설
2023년 입법고시 PSAT 언어논리
문제 번호 선택
#4 해설
2023년 입법고시 PSAT 언어논리
문제 번호 선택
2023년 입법고시 PSAT 언어논리
문제 번호 선택
2023년 입법고시 PSAT 언어논리
문제 번호 선택
다음 글에 대한 추론으로 적절한 것은?
타미플루는 미국의 제약 회사인 길리어드 사이언스에서 개발되고, 스위스의 다국적 제약 회사인 로슈에서 판매하고 있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치료제이다.
타미플루는 상품명이며 국제일반명으로 오셀타미비르라 한다.
2009년, 돼지에서 기원한 새로운 호흡기 바이러스 H1N1의 출현으로 세계보건기구(WHO)가 팬데믹을 선언할 당시 항바이러스제로서 맹활약했던 의약품이다.
타미플루는 경구용 캡슐제이며 감염 초기 증상 발현 후 24시간에서 48시간 내 복용해야 적절한 약리 효과가 나타난다.
바이러스 치료제의 경우 바이러스 감염 후 임상 증상이 질환 과정의 후반부에서 나타나기 때문에, 백신에 의한 면역이 바이러스 치료제의 사용보다 훨씬 선호된다.
하지만 백신에 심각한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백신 접종을 할 수 없는 등 다양한 이유로 백신 접종을 받지 못한 상태에서 바이러스에 감염이 되었다면, 환자의 치료를 위해 항바이러스제가 투여되어야 한다.
타미플루는 길리어드 사이언스 내 한국계 일본인 유기화학자인 김정은 박사 주도 하에 개발이 이루어졌는데, 김정은 박사는 하버드 대학교 화학과 코리(E. J. Corey) 교수와 함께 알코올이 온화한 조건에서 케톤, 알데하이드로 산화되는 코리-김(Corey-Kim) 반응을 개발한 화학자로도 유명하다.
김정은 박사는 1994년 네이처지에 게재된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의 논문을 보고 조류독감 치료제인 타미플루 개발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밝혔는데, 타미플루 개발은 매출 2천만 달러에 불과했던 소규모 제약회사 길리어드를 한번에 글로벌 제약 업체의 반열에 올려놓는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길리어드는 타미플루의 대량 생산에 대한 특허권을 매년 당해 연도 매출액의 22%를 로열티로 받는 조건에 스위스 제약 회사인 로슈에 넘겼다.
이후 로슈가 타미플루의 생산 및 판매권을 독점하게 되었고, 길리어드는 2008년 한 해에만 1억 5,500만 달러를 타미플루의 매출액에 대한 로열티로 벌었다.
타미플루는 2009년 북미에서 발생한 신종 플루의 치료제로서 큰 역할을 했지만, WHO에 의해 팬데믹이 선언된 당시 로슈의 타미플루 생산량에 대한 문제가 크게 대두되었다.
로슈가 보유한 생산 시설을 10년간 완전 가동하더라도 세계 인구의 20% 분량밖에 얻을 수 없었기 때문이었다.
이에, 원활하게 타미플루가 전세계의 환자들에게 공급되기 위해서 특허 소유권자인 로슈의 허락없이 강제로 특허를 사용할 수 있게끔 하는 배타적 권리 강제 실시권 부여의 압력이 거세게 일어났다.
이러한 문제는 2016년 로슈의 특허가 만료됨에 따라 복제약이 개발, 승인, 유통되면서 자연스럽게 해결되었다.
① 타미플루는 2009년 돼지에서 기원한 새로운 호흡기 바이러스를
치료하기 위하여 개발되었다.
② 백신에 심각한 알레르기가 있는 환자의 치료를 위해서는 타미플
루를 사용할 수 없다.
③ 2008년 로슈의 타미플루에 대한 매출액은 7억 달러 이상이었을
것이다.
④ 타미플루는 북미에서 발생한 신종 플루의 치료제로서 한국인이
개발하였다.
⑤ 타미플루 특허 소유권자의 허락 없이 강제로 특허를 사용할 수
있게 되어 타미플루 생산량에 대한 문제가 해결되었다.
2023년 입법고시 PSAT 언어논리
문제 번호 선택
2023년 입법고시 PSAT 언어논리
문제 번호 선택
2023년 입법고시 PSAT 언어논리
문제 번호 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