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해설
2020년 입법고시 PSAT 언어논리
문제 번호 선택
#23 해설
2020년 입법고시 PSAT 언어논리
문제 번호 선택
2020년 입법고시 PSAT 언어논리
문제 번호 선택
2020년 입법고시 PSAT 언어논리
문제 번호 선택
다음 글에 대한 추론으로 옳지 않은 것은?
와인의 종류를 나누는 가장 기본적인 기준은 색상이다.
와인은 색상에 따라 화이트, 레드, 로제 와인으로 나눌 수 있는데, 이때 와인의 색에 영향을 주는 것은 포도껍질이 함유하고 있는 색소인 '안토시아닌'이다.
즉 포도즙을 포도껍질과 오래 둘수록 안토시아닌이 더 많이 추출되어 와인이 보랏빛을 띠게 된다.
와인의 종류를 나누는 다음에는 알코올, 당도, 탄산가스, 기능 등 세부적인 맛에 따라 와인의 스타일을 분류한다.
포도껍질은 안토시아닌 색소와 함께 떫은 맛을 지닌 '타닌'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레드 와인의 경우 포도즙이 포도껍질과 함께 발효되기 때문에 많은 양의 안토시아닌과 타닌을 보유하게 되며 이것이 와인에 붉은 자주빛 색깔과 떫은 맛을 부여한다.
특히 타닌은 와인의 구조나 골격을 형성하며 천연방부제 구실을 하기 때문에, 타닌이 들어 있는 레드 와인은 화이트 와인보다 훨씬 더 오랫동안 보존할 수 있다.
그렇지만 모든 적포도 품종이 똑같은 양의 타닌을 함유하는 것은 아니다.
예를 들면 카베르네 소비뇽은 타닌을 상당량 함유하고 있지만, 피노 누아는 보통 정도로만 들어 있다.
레드 와인은 보통 두 가지 스타일로 나뉜다.
하나는 과일 맛이 많은 레드 와인으로, 부담 없이 마시기에 좋지만 통이나 발효조에 몇 개월 동안 저장했다가 병입하는 와인은 아니다.
다른 하나는 잠재적인 복합성과 구조에 따라 몇 개월에서 몇 년 동안 오크통에서 숙성시키는 레드 와인으로, 오크통 내에서 복잡한 화학적 상호작용이 일어나며 이 과정에서 와인의 향, 풍미, 질감이 서서히 미묘하게 변한다.
고급 레드 와인은 대체로 이러한 숙성 과정을 거친다.
레드 와인을 만들 때는 발효과정에 색소가 잔뜩 포함된 껍질을 그대로 즙 속에 남겨두었다가 발효가 끝난 후 제거하지만, 화이트 와인은 발효를 시작하기 전에 즙과 껍질을 분리한다.
레드 와인과 달리 화이트 와인은 통상적으로 유산발효(사과산이 젖산으로 변하는 과정)를 거치지 않는데 그 이유는 화이트 와인에서는 신선한 산도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소비뇽 블랑, 리슬링, 피노 그리지오 같은 포도 품종으로 화이트 와인을 만들 때는 대개 유산발효를 거치지 않는다.
로제 와인을 만들 때는 단순히 레드 와인과 화이트 와인을 섞는 것이 아니라, 포도를 껍질과 함께 아주 짧은 시간 동안 둠으로써 약간의 색깔이 배어 나오게 한다.
좋은 로제 와인은 밝은 빛깔을 띠고, 색의 농도는 연한 톤에서 중간 톤의 장미꽃잎 색깔을 딴다.
로제 와인은 숙성 초기에 마시며 보통 어릴수록 맛이 더 좋다.
또한 2~3년 이상 저장하는 와인이 아니기 때문에, 오래된 것은 구입하지 않는 것이 좋다.
한편 샴페인은 세계적으로 만들기 복잡한 와인 종류에 속한다.
샴페인은 수십 가지의 베이스 와인을 혼합해서 양조하며, 병 안에서 일어나는 2차 발효가 탄산가스를 생성하여 열었을 때 거품을 일으킨다.
샴페인 한 병을 열었을 때 약 5,600만 개의 기포가 생성되는데, 기포의 크기가 작을수록 와인의 품질이 우수하다.
기포가 있다고 해서 모두 샴페인으로 불리는 것은 아니며, 프랑스 샹파뉴라는 지역에서 생산된 것만 샴페인이라 부른다.
① 레드 와인은 화이트 와인보다 떫은 맛이 많이 난다.
② 포도껍질을 포도즙과 함께 두는 시간에 따라 와인의 종류가 달라진다.
③ 와인의 종류에 대한 명칭은 생산지에 의해 결정되기도 한다.
④ 와인은 오래 숙성시킬수록 맛이 더 좋아진다.
⑤ 카베르네 소비뇽으로 만든 레드 와인은 피노 누아로 만든 레드 와인보다 더 오랫동안 보존할 수 있을 것이다.
2020년 입법고시 PSAT 언어논리
문제 번호 선택
2020년 입법고시 PSAT 언어논리
문제 번호 선택
2020년 입법고시 PSAT 언어논리
문제 번호 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