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해설
2026년 입법고시 PSAT 언어논리
문제 번호 선택
#4 해설
2026년 입법고시 PSAT 언어논리
문제 번호 선택
2026년 입법고시 PSAT 언어논리
문제 번호 선택
2026년 입법고시 PSAT 언어논리
문제 번호 선택
다음 글에 대한 추론으로 적절한 것은?
플라스틱은 산업 전반에 걸쳐 우리 생활의 다양한 분야에 스며들어있다.
플라스틱 소비는 매년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으며, 2012년 전 세계 플라스틱 생산량은 2억 8천 톤으로 지난 60년 사이 170배가 증가하여 2050년에는 그 누적량이 330억 톤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1950년부터 2015년까지 지난 65년간 플라스틱의 누적 생산량은 83억 톤이고, 이 중 재활용된 비율은 단 7%에 그쳤으며 약 60%에 이르는 49억 톤 가량의 플라스틱이 폐기물로 버려졌다.
연간 해양에 유입되는 플라스틱 쓰레기는 480~1,270만 톤으로 해양 고체 오염물질 총량의 60~80%를 차지한다.
이러한 속도라면 2050년에는 바다에 물고기보다 플라스틱이 더 많아질 것이라는 예측도 나오고 있다.
한편 미세플라스틱은 5mm 이하의 플라스틱을 의미하며, 예상 발생원에 따라 1차 미세플라스틱과 2차 미세플라스틱으로 구분된다.
1차 미세플라스틱은 생산 당시부터 의도적으로 작게 만들어지는 플라스틱으로 지난 수십 년간 화장품, 공업용 연마제, 치약, 청소용품, 세제, 세안제 등에 사용되어 왔다.
여기에는 다양한 플라스틱 제품의 생산을 위하여 원료로 사용되는 레진 펠렛(resin pellet)도 포함된다.
2차 미세플라스틱은 생산될 때는 크기가 5mm보다 컸지만 이후 플라스틱이 사용, 소모, 폐기되는 과정에서 인위적으로 또는 자연적으로 미세화된 플라스틱을 말한다.
2차 미세플라스틱은 물리적인 힘뿐 아니라 자외선 노출과 같은 광화학 반응에 의해서도 만들어질 수 있다.
탄화수소 기반의 고분자 화합물인 소수성* 플라스틱은 잔류성 유기오염물질에 대해 높은 흡착력을 가지며, 크기가 작을수록 흡착력은 더 커진다.
일례로 미세플라스틱은 주변 해수에 비해 잔류성 유기오염물질을 100배 이상 높은 농도로 축적할 수 있다.
또한 플라스틱에는 제조 과정 중 가공의 용이성과 기능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사용된 가소제, 난연제, 열·자외선 안정제, 산화방지제 등의 화학물질이 혼합되어 있다.
따라서 플라스틱이 분해 및 폐기되는 과정에서 이러한 화학물질이 외부 환경에 그대로 유출되어 해양 생물에 독성물질로 작용할 수 있다.
미세플라스틱은 그 크기가 매우 작아 하수처리 시설에서 걸러지지 않고 해양에 투기된다.
해양 생물이 흡착성 혹은 첨가성 오염물질이 함유된 미세플라스틱을 먹이로 오인해 섭취하면 해양 생태계 교란이 일어날 수 있다.
미세플라스틱의 섭취는 해양 생물에게 물리적 상해, 섭식 행동 변화, 성장 및 생식 능력 저하 등을 야기한다.
뿐만 아니라 미세플라스틱은 먹고 먹히는 과정을 통해 먹이사슬 내 모든 단계에서 섭취될 수 있으므로 결국 해산물 섭취를 통해 인간의 몸속에 도달할 수 있다.
* 소수성(疏水性): 물과의 친화력이 적은 성질
① 2차 미세플라스틱은 사용 및 폐기 과정에서 미세화된 5mm 이하의 플라스틱으로, 다양한 종류의 플라스틱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사용되는 레진 펠렛을 포함한다.
② 하수처리 시설에서 걸러지지 않은 미세플라스틱은 해양 생물에 의해 섭취될 수 있으며, 인간에게서 발견되는 미세플라스틱은 모두 해산물 섭취에 기인한 것으로 볼 수 있다.
③ 1950년부터 2015년까지 지난 65년간 누적 생산된 플라스틱 중 재활용된 총량은 6억 톤을 넘는다.
④ 탄화수소 기반의 고분자 화합물인 소수성 플라스틱은 잔류성 유기오염물질을 잘 흡착하며, 플라스틱의 크기가 클수록 이러한 흡착능력도 더욱 커진다.
⑤ 연간 해양에 유입되는 플라스틱 쓰레기의 양을 고려하면, 연간 해양 고체 오염물질의 총량은 최소 600만 톤 이상이다.
2026년 입법고시 PSAT 언어논리
문제 번호 선택
2026년 입법고시 PSAT 언어논리
문제 번호 선택
2026년 입법고시 PSAT 언어논리
문제 번호 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