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해설
2013년 입법고시 PSAT 언어논리
문제 번호 선택
#31 해설
2013년 입법고시 PSAT 언어논리
문제 번호 선택
2013년 입법고시 PSAT 언어논리
문제 번호 선택
2013년 입법고시 PSAT 언어논리
문제 번호 선택
다음 글의 내용에 부합하지 않는 것은?
항생물질은 병원미생물의 특정부위(항생물질의 표적물)에 결합하여 다양한 방식으로 미생물의 생존능력을 마비시켜 미생물을 사멸시킴으로써 항균효과를 발생시킨다.
구체적으로 페니실린, 세팔로스포린과 같은 베타 락탐계 항생물질들은 미생물 세포벽의 합성을 저해하여 항균효과를 발생시키고 스트렙토마이신을 포함한 아미노글리코사이드계 항생물질, 에리쓰로마이신 등 마크로라이드계 항생물질, 클로람 페니콜 및 테트라사이클린은 라이보좀과 결합하여 단백질 합성을 방해함으로써 항균효과를 발생시킨다.
또한 설폰아마이드와 트리메토프림은 핵산 염기의 합성을 저해하고 리팜피신은 DNA 전사 효소와 결합하여 유전정보의 발현을 억제하며 사이프로플록사신 등 퀴놀론계 항생물질들은 DNA의 복제를 방해하여 항균효과를 발생시킨다.
그리고 폴리믹신 등 펩타이드계 항생물질과 암포테리신 등 폴리엔계 항생물질들은 미생물의 세포막과 결합하여 세포막 수송계를 파괴함으로써 항균효과를 발생시킨다.
그러나 항생물질이 병원미생물 내의 표적물에 도달하여 항균효과를 일으키는 과정에 이상이 생겨 미생물이 사멸되지 않는다면 그 병원미생물이 저항성을 얻은 것이다.
그 원인으로는 베타 락탐계 항생물질들처럼 항생물질을 가수분해하여 항생물질 자체가 불활성화된 경우도 있고, 아미노글리코사이드계 항생물질과 클로람페니콜처럼 화학적 변형을 통해 항생물질 자체가 불활성화된 경우도 있으며, 에리쓰로마이신, 설폰아마이드, 트리메토프림, 사이프로플록사신처럼 세포막 수송계의 변화로 인해 항생물질이 세포 내로 들어오지 못하게 된 경우도 있고, 클린다마이신, 리팜피신처럼 항생물질과 결합하는 표적물이 변형되어 항생물질의 영향을 받지 않게 되는 경우도 있다.
그 밖에 결합 표적물의 양을 증가시켜 항균효과를 극복하는 경우도 있다.
항생물질 저항성은 병원미생물들이 항생물질에 대해 적응함으로써 생긴다.
이는 병원미생물 내에 항생물질에 대처할 수 있는 유전적 변이가 일어났음을 의미한다.
이렇게 새로이 획득한 항생물질 저항성 유전자는 여러 가지 유전자 재조합 방법에 의해 다른 미생물에 전파된다.
그 방법에는 미생물 간의 선모를 통한 접합으로 저항성 유전자를 직접 전달하는 방법, 플라스미드라는 운반체를 통해 형질 전환되는 방법, 박테리오파지를 통해 형질 도입되는 방법이 있고, 떠돌이 유전자 조각인 트란스포존에 포함되어 여러 유전자 사이를 옮겨 다니는 방법도 있다.
① 병원미생물이 리팜피신에 저항성을 갖게 된 것은 병원미생물에 유전적 변이가 일어났기 때문이다.
② 세포막과 결합하여 미생물을 사멸시키는 항생물질이 세포막 수송계의 변이로 그 세포 내로 들어오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③ 세포막 수송계의 변화로 마크로라이드계 항생물질이 세포 내로 들어오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④ 단백질 합성을 방해받으면 미생물의 생존능력이 마비된다.
⑤ 세포벽의 합성을 저해하여 미생물의 생존능력을 마비시키는 항생물질이 미생물의 유전적 변이로 가수분해되어 활성화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2013년 입법고시 PSAT 언어논리
문제 번호 선택
2013년 입법고시 PSAT 언어논리
문제 번호 선택
2013년 입법고시 PSAT 언어논리
문제 번호 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