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해설
2015년 입법고시 PSAT 언어논리
문제 번호 선택
#12 해설
2015년 입법고시 PSAT 언어논리
문제 번호 선택
2015년 입법고시 PSAT 언어논리
문제 번호 선택
2015년 입법고시 PSAT 언어논리
문제 번호 선택
다음 글을 읽고 난 사람들의 반응으로 적절한 것은?
의사소통 능력은 근본적으로 비언어적이라는 것이 오랫동안 수용되어 왔으며, 일부는 의사소통 능력 중 비언어적 능력이 차지하는 비중이 90% 정도에 이를 것이라 주장한다.
따라서 비언어적 심리 처리과정의 붕괴가 언어 능력의 붕괴보다 더 크게 일련의 학습 과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비언어성 학습장애(NLD)의 개념이 성립된 지는 30년 이상 되었다.
이는 온타리오 남부에 있는 원저대학교의 바이런 루크(Byron Rourke) 박사와 동료들의 작업에서부터 비롯되었으며, 그들은 비언어성 학습장애 신드롬은 광범위하고 포괄적이며 일차적, 이차적, 삼차적인 신경생리학 처리과정의 결손에 기초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러나 놀랍게도 많은 비언어성 학습장애 성인의 결손을 다룬 문헌들은 이것이 뇌의 손상으로 인한 이차적인 손상이며, 차별적 진단의 수용, 적절한 확인, 재정 지원, 교사교육, 중재계획 등에 있어서 아직 유아기 수준에 머물러 있다고 밝히고 있다.
비언어성 학습장애인들은 일반적으로 언어발달이 빠르고, 고난이도의 어휘력과 일반 상식을 갖추고 있으며 풍부한 언어 능력을 보인다.
잘 발달된 언어 능력, 훌륭한 자동기억, 초기 음운 인지 기술 때문에 비언어성 학습장애로 진단을 받은 개인들의 의뢰 사유는 종종 학업 문제보다는 다른 문제들에 집중 된다.
일반적으로 부모와 교사는 비언어성 학습장애 학생들을 처음 관찰한 결과 '행동, 사회 및 감정부분에서의 우려', '감각 입력에 문제가 있음(예: 큰 소리나 밝은 빛 등에 과도하게 민감함)', '운동이 서툴고, 어설프며, 협력이 잘 되지 않음', '친구를 사귀거나 관계 유지에 어려움이 있음', '다양한 청자에게 적합한 대화 수준을 조정하는데 어려움이 있음', '개인적인 영역과 경계를 인지하는 데 어려움이 있음' 등의 증상 중에서 일부가 결합되어 나타나는 경향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이들을 더욱 혼란스럽게 하는 것은 많은 비언어성 학습장애 학생들이 우수하거나 매우 우수한 언어 능력을 지니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그들과 함께 살거나 가르치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수수께끼와 같으며, 그와 같은 학생들에게 어떤 종류의 학습장애가 있을 수 있다는 사실과 타협하는데 극도의 어려움을 겪기도 한다.
이러한 아이들은 어휘나 일반적인 지식의 습득에 종종 뛰어난 실력을 보이고 조금 더 어려운 색칠하기, 쓰기와 다른 소근육 과제들은 지루해하는 것으로 보고되기 때문에 오히려 일반적으로 영재성 평가에 의뢰된다.
따라서 부모들은 조숙한 언어 능력보다 감정적 조숙이 포함되는 비언어적 능력이 실제 학습에서 더 요구된다는 사실에 큰 충격을 받는다.
한편, 다소 부정적인 측면에서 비언어성 학습장애인들의 언어능력 강세는 방패와 무기로 사용될 수 있는데 그들은 사람들에게 때때로 호언장담하고, 지나칠 정도로 말이 많거나 언어적 공격을 가하는 것처럼 보인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언어능력을 개인의 일반적인 지능에 대한 예측변수로 이해하므로, 비언어성 학습장애인들이 그들의 뛰어난 언어 능력처럼 다른 임무도 유능하게 수행할 것이라 기대한다.
비언어성 학습장애인들은 실질적인 임무완수에 대한 생각을 하지 않기 때문에 많은 상황에서 교묘한 말로 빠져나오며, 단어 사용에 있어서 나타나는 재능은 실제 그들이 감당할 수 있는 것 이상의 책임감이 위임되는 결과를 초래한다.
관계에 있어서도 그들은 종종 실제 이행할 수 있는 것 이상의 것을 약속하여 실망하게 되고 기대에 부합하지 못한다.
비언어성 학습장애를 가진 본인뿐만 아니라 그들과 함께 살거나 일하는 사람들도 이상과 현실 사이의 모순에 따른 당연한 결과에 자주 좌절감을 느낀다.
① 영수:비언어성 학습장애라는 개념이 처음 성립되었을 때부터 현재까지 비언어성 학습장애는 뇌의 손상으로 인한 이차적 손상이라는 학설이 지배적이었구나.
② 민아:언어성 학습장애를 가진 사람들보다 비언어성 학습장애를 가진 사람들이 어휘나 일반적인 지식의 습득에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고 추측할 수 있어.
③ 범재:비언어성 학습장애는 비언어성 학습장애를 가진 사람 본인에게만 이상과 현실 간의 모순을 일으킬 수 있겠군.
④ 석희: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언어 능력이 뛰어난 것과 실질적 임무 수행 능력이 반비례하리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나보군.
⑤ 다솜:밝은 빛에 과도하게 민감하고, 운동이 서툴며, 다양한 청자에 적합하게 대화를 조정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아동이 있다면 비언어성 학습장애가 아닌지 의심해 볼 필요도 있다고 보여.
2015년 입법고시 PSAT 언어논리
문제 번호 선택
2015년 입법고시 PSAT 언어논리
문제 번호 선택
2015년 입법고시 PSAT 언어논리
문제 번호 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