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해설
2007년 입법고시 PSAT 언어논리
문제 번호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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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중 논리적으로 타당하면서도 연역추리 사고구조가 <보기>와 가장 유사한 것은?
<보 기>
사람이 일상에서 편하게 살려면 불확실한 것도 믿고 따를 필요가 있다.
그리고 진리탐구의 삶에 몰두하려면 의심이 가는 것들을 모조리 성찰해봐야 한다.
그런데 사람들은 일상적인 삶을 살거나 진리를 추구하며 살거나 한다.
고로, 인간은 불확실성의 믿음 속에 있거나 철저한 성찰 속에 있거나 한다.
① 홍석 : '나는 생각한다.
그러므로 나는 존재한다.'는 명제야말로 우리의 의식에 가장 분명하고 명확한 것이다.
우리가 분명하고 명확하게 인식할 수 있는 명제라면 우리가 그토록 고대하던 철학의 제1원리의 자격이 충분하다.
이렇게 볼 때, '나는 생각한다.
그러므로 나는 존재한다.'는 명제를 우리가 철학의 제1원리로 명명하는 것은 너무도 마땅한 것이다.
② 석립 : 우리를 속이는 것들은 잘못된 추리에 기인한 이성적인 것이거나 변화무쌍한 감성적인 것이다.
하지만 진짜 이성적인 것은 우리를 속이지 않는다.
고로, 감성적인 것이야말로 우리를 속이는 것이다.
③ 슬이 : 잠 잘 때 꾸는 꿈이 참된 진리라면 확실한 것이고, 존재하는 것이라면 생각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꿈속의 환상은 확실하지 않은 것들이거나 생각할 수 없는 것들이다.
따라서 꿈은 참된 것이 아니거나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④ 주연 : 그것이 정신적인 것이라면 장소를 점유하지 않는다.
반면에 그것이 물질적인 것이라면 장소를 점유한다.
그런데 모든 것은 장소를 점유하지 않는 것이거나 점유하는 것이다.
따라서 그것은 정신적인 것이거나 물질적인 것이다.
⑤ 제성 : 내가 생각하고 있는 동안이라면, 나는 반드시 어떤 무엇이어야 한다.
그리고 나를 나 되게 하는 것이라면, 신체보다 더 인식되기 쉬운 어떤 것이어야 한다.
그런데 나는 어떤 때 생각하지 않고 있기도 하거니와 혹은 나를 나 되게 하는 본질 따윈 없을 수도 있을 것이다.
고로, 나는 어떤 무엇일 필요도 없거니와 또는 신체보다 더 인식되기 쉬운 어떤 것일 필요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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