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해설
2007년 입법고시 PSAT 언어논리
문제 번호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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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글의 괄호 안에 들어갈 만한 핵심어를 골라 바르게
묶은 것은?
마음은 끊임없이 움직이고 있다.
때때로 이 움직임은 매우
빠르고, 때로는 거의 느낄 수 없다.
동시에 현존하고 있는 표
상들의 전체 집단 안에서 일정 시간 동안 일어나는 변화는 크
지 않을 것이다.
부분적인 변화에도 불구하고 다른 것은 지속
되고 있으며, 이러한 지속적인 것에 대해서는 마음은 평온한
상태를 유지한다.
마음의 진행 방식 자체는 비밀로 덮여 있다.
비록 이러한 예비적인 관찰들이 우리에게 매우 일반적인 개념
들을 적용 가능성의 영역으로 구체화시키기 위하여 필요로 하
는 구분 근거를 자주 제공하기는 하지만 말이다.
심화(深化)들은 변화한다.
그들은 상호 간에 이행하고, 그 다
음에 숙고(熟考)로 이행하며, 숙고는 다시 새로운 심화로 이행
한다.
그러나 저마다 그 자체로는 자신을 유지하고 있다.
정적(靜的)인 심화는 그것이 순수하고 단순할 경우에는 개별
대상을 구분해서 보는데, 이것이 ( ㉠ )이다.
표상 속에 탁한 혼
합을 만드는 모든 것이 배제되어 있거나, 또는 교육자의 배려를
통해 혼합이 제거되어 여럿의 상이한 심화들이 따로따로 이루
어지는 경우에만 심화는 순수함을 지닌다.
하나의 심화로부터 다른 심화로의 진행은 표상들을 서로 묶
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 ㉡ )의 과정이다.
서로 관련된 다수
의 표상들의 한가운데에는 상상이 떠돈다.
이 상상은 모든 혼
합들을 필요로 하며 무미건조한 것을 물리친다.
그러나 모든
표상들이 서로 섞여 들자마자 전체 표상의 집단은 무미건조하
게 된다.
개별자들의 분명한 대립들이 그것을 보호하지 않으면
서로 섞여 들게 된다.
정적인 숙고는 여러 표상들의 관계를 본다.
숙고는 모든 개
별 표상들을 이 관계의-이 관계 안의 올바른 위치에 놓여
있는-구성요소로 본다.
풍부한 숙고의 풍부한 질서가 ( ㉢ )
이다.
그러나 개별 대상에 대한 ( ㉠ )성이 없이는 ( ㉢ )도
없고, 질서도 없으며 관계도 없다.
왜냐하면 혼합 가운데에는
관계가 없기 때문이다.
관계는 분리되고 다시 결합된 구성요소
들 사이에 존재한다.
진행되는 숙고가 ( ㉣ )에 해당된다.
( ㉣ )의 새로운 골조들
을 산출하여 이를 숙고의 과정에 적용시키면서 그 결과를 지
켜본다.
많은 경우에 사실 자체에 관해서는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말로만 교육을 하고 있다.
( ㉣ )을(를) 구성하는 어
려운 작업은 대개의 경우 교육자로부터 면제되고 있다.
자신의
교육적인 사고를 ( ㉣ )적으로 지배하는 것이 교육자에게 불가
결한 것인데도 말이다.
① ㉠-체계 ㉡-연합 ㉢-명료 ㉣-방법
② ㉠-방법 ㉡-명료 ㉢-연합 ㉣-체계
③ ㉠-연합 ㉡-방법 ㉢-체계 ㉣-명료
④ ㉠-방법 ㉡-체계 ㉢-방법 ㉣-연합
⑤ ㉠-명료 ㉡-연합 ㉢-체계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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