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해설
2012년 입법고시 PSAT 언어논리
문제 번호 선택
#15 해설
2012년 입법고시 PSAT 언어논리
문제 번호 선택
2012년 입법고시 PSAT 언어논리
문제 번호 선택
2012년 입법고시 PSAT 언어논리
문제 번호 선택
인간 본성에 관한 서로 다른 견해를 다루는 지문 (가)와 (나)에
부합하는 비유적 진술로 가장 바른 것은?
(가) 그러므로 굽은 나무는 반드시 댈나무를 대고 쪄서 바로
잡은 뒤에라야 곧아지며, 무딘 쇠는 반드시 숫돌에 간
뒤에라야 날카로워지듯이, 지금 사람의 본성이 악한 것
은 반드시 스승의 법도와 가르침이 있는 뒤에라야 다스
려지는 것이다.지금 사람들에게 스승과 법도가 없다면 편벽되고 음험하
여 바르지 않을 것이며, 예의가 없다면 이치에 어긋나는
어지러운 짓을 해 다스려지지 않을 것이다.
옛날 성왕께
서는 사람들의 본성은 악하기 때문에 편벽되고 음험하며
바르지 않으며, 이치에 어긋나는 어지러운 짓을 해 다스
려지지 않는다고 생각하였기 때문에, 이를 위해 예의를
만들고 법도를 제정해 사람들의 감정과 본성을 바로잡고
수식함으로써 이를 올바르게 하였으며, 사람들의 감정과
본성을 길들이고 교화함으로써 이를 올바로 인도하였다.
이에 비로소 모두 잘 다스려지고 도리에 맞는 행동을 하
게 된 것이다.지금 사람들은 스승과 법도에 교화되고 학문을 쌓으며 예
의를 실천하고 있는 사람을 군자라 하고, 본성과 감정을
멋대로 버려두고 멋대로 행동하는 데 안주하고 예의를 어
기는 자를 소인이라 한다.
이로써 본다면 사람의 본성은
악한 것이 분명하며 그것이 선하다는 것은 거짓이다.(나) 사람들이 이해하자마자 의심할 수 없는 일반적인 명제를
몇 가지 발견하고 나면 이것을 타고난 것이라고 단정하
는 것이 쉽고 안이한 방법인 줄은 나도 잘 알고 있다.
일
단 이것이 인정되면, 게으른 자를 탐색의 노력으로부터
편안하게 만들고, 생득이라는 이름을 부여한 모든 것에
의심을 품는 자의 탐구를 멈추게 하고 마는 것이었다.
또 원리에 의문을 품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원리의 원리
로 삼는 것은, 대가를 교사인 체하는 사람들에게는 적지
않은 이익이었다.
왜냐하면 타고난 원리가 있다고 하는
교리가 일단 확립되고 나면, 이 원리를 믿는 사람들은
어쩔 수 없이 어떤 가르침을 타고난 원리로서 받아들이
게 되기 때문이다.
이것은 그들로 하여금 자기 자신의
이지와 판단력을 쓰지 않게 하고, 가르침을 더욱 검토하
지 않게 하며, 하라는 대로 믿게 하는 것이었다.
이러한
맹목적인 믿음의 자세로는, 자신에게 원리를 가르치고
지도하는 데에 능숙하고, 이를 본분으로 삼는 어떤 종류
의 사람들에게 한층 손쉽게 지배되고 이용될 것이다.
또,
어떤 사람이 원리의 교시자로서 의심할 수 없는 진리의
교사라는 권위를 가지고, 가르치는 사람에게 유리한 것
을 타고난 원리로 납득시키는 일은, 그러한 사람에게 타
인에 대한 권력을 적지 않게 주는 것이다.
하지만 만약
에 원리의 신봉자들이 많은 보편적 진리를 알게 된 사람
들의 길을 검토했다면 알았을 테지만, 보편적 진리는 사
물 자체의 존재 양식을 적정하게 고찰할 때 그 양식의
결과로서 사람들의 마음속에 생긴 것으로 사물에 대해서
적절하게 쓰일 때에는 사물을 받아들여 판정하도록 자연
히 장치된 여러 기능을 써서 발견된 것이다.
① (가) : 지금 어린아이가 우물 속으로 막 기어들어가려 하면 그것
을 본 사람은 누구나 놀라며 측은한 마음을 가질 것입니다.
② (가) : 인간의 본성은 화가가 어떤 그림이든 그릴 수 있는 백지
와 같습니다.
③ (가) : 인간의 본성은 본래 청정한 것이나 인생의 모습은 무지와
탐욕에 의해서 고통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④ (나) : 인간의 본성은 고인 물과 같아서, 동쪽으로 트면 동쪽으
로 흐르고 서쪽으로 트면 서쪽으로 흐르게 됩니다.
⑤ (나) : 인간은 짐승과 비슷하게 배고프면 먹으려 하고, 추우면
따뜻한 곳을 찾으며, 피로하면 쉬고자 하고, 이익을 좋아
하며 손해를 싫어합니다.
2012년 입법고시 PSAT 언어논리
문제 번호 선택
2012년 입법고시 PSAT 언어논리
문제 번호 선택
2012년 입법고시 PSAT 언어논리
문제 번호 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