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 해설
2011년 입법고시 PSAT 언어논리
문제 번호 선택
#28 해설
2011년 입법고시 PSAT 언어논리
문제 번호 선택
2011년 입법고시 PSAT 언어논리
문제 번호 선택
2011년 입법고시 PSAT 언어논리
문제 번호 선택
다음 글을 읽고 학문적 수월성에 대한 합의 정도가 높은 순서대로 각 분과학문을 가장 적합하게 배열한 것은?
수월성의 정의에 대해 가장 합의를 잘 이루는 사람들은 역사학과 경제학 분야의 사람들인 것 같다.
역사학에는 경험적 연구를 하는 데 있어서 훌륭한 장인적 기술이라는 공유된 정의에 기반을 둔 광범위한 합의가 있다.
경제학에서는 방법론적 도구를 둘러싼 인지적 통합이 합의를 만들어낸다.
경제학자들은 질 높은 지원서를 명확하게 구분할 수 있다고 믿으며, 수월성을 확인하는 데 있어서 상호주관성의 역할을 폄하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역사학자들은 수월성의 결정에 있어서 회색지대의 존재와 협상과 논쟁의 중요성을 인정한다.
영문학자들처럼 역사학자들은 경제학자들에 비해 "누구의 기준이 분과학문의 기준으로 보편화되는가?"라는 질문을 더 많이 던지는 편이다.
영문학에서도 그런 것처럼 역사학은 평가의 기준으로서 이론과 정치의 역할을 둘러싸고 분열되어 있다.
대조적으로 경제학은 정치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는 것으로 간주된다.
그래서 비록 두 분과학문이 상당히 합의적이지만 역사학은 경제학에 비해 내적으로 좀 더 분할되어 있다.
이것은 역사학이 경제학보다 국가의 공간적 경계에 의해 더 많이 정의되며 경제학은 전세계 어디에서나 인지적으로 더 통합되어 있다는 사실에 의해 부분적으로 설명된다.
게다가 경제학자들은 역사학자들에 비해 자신들의 합의적 상태에 더 많이 자족하는데, 혹자에 따르면 이는 분과학문의 성숙성을 보여주는 명확한 지표이다.
어쩌면 역사학자들과 궤를 같이할지도 모를 대안적 관점은 이데올로기적, 방법론적 다원주의를 관용하는 능력을 그 분야가 성숙되었다는 신호로 정의할 것이다.
영문학은 인구학적, 지적인 면에서 가장 심각한 분과학문의 위기에 직면해 있다.
영문학자들 중에는 학문적 수월성의 개념 자체에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들이 많다.
흔히 영문학은 회의주의와 상대주의가 지배하는 곳이며 무엇이 수월성을 정의하는가에 대한 합의 수준이 낮은 분과학문으로 인식된다.
영문학의 전통적 핵심이었던 정독(精讀)이 분과학문적 중심성을 잃어버리고 문화연구가 점차 두드러지고 있으며 영문학자들이 역사학자와 문화 전문가로부터 주제와 방법론을 더 많이 빌리다 보니 많은 영문학자들이 영문학의 탈전문화와 진정한 분과학문적 전문성의 쇠퇴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고 있는 것이다.
다른 분야에서 문화 분석의 유행에 위협받아 인류학은 점차 내부지향적이 되어 가치 있는 문화 분석과 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하는 것을 구분하려는 노력을 펼치게 되었다.
문화에 대한 고품질의 연구와 정교함이 다소 부족해 보이는 작업을 구분하는 데 힘을 기울이게 되었다는 것이다.
이런 맥락 속에서 인식론적 입장, 정치, 방법론이 특히 중요하다.
영문학과 역사학에서처럼 이론은 분과학문의 합의를 제한함으로써 분리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게다가 영문학처럼 인류학은 자기반성적 분과학문이어서 수월성이 구성되는 것이라는 생각을 많이 하는 편이다.
① 경제학 - 역사학 - 인류학 - 영문학
② 경제학 - 역사학 - 영문학 - 인류학
③ 역사학 - 경제학 - 인류학 - 영문학
④ 영문학 - 인류학 - 역사학 - 경제학
⑤ 인류학 - 영문학 - 경제학 - 역사학
2011년 입법고시 PSAT 언어논리
문제 번호 선택
2011년 입법고시 PSAT 언어논리
문제 번호 선택
2011년 입법고시 PSAT 언어논리
문제 번호 선택